기계 공학이 지능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방법

독일의 기계 공학은 전 세계적으로 정밀하고 견고한 기술로 정평이 나있다. 이제 기계 엔지니어들이 이 기계 공학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고 있다. 이는 공급자와 고객 모두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자 뮐러(Nadja Müller)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독일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제품은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이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이제 가상 현실(VR) 또는 증강 현실(AR)과 같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 유지 관리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오랫동안 독일의 기계 공학은 전세계 수출 챔피언이었다. 독일에서 제조된 시스템의 명성은 여전히 우수하고 전 세계적으로 독일 엔지니어링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다. Statista에 따르면 2020년 독일에서 1,620억 유로(원화로 224조 원) 상당의 기계 및 시스템이 수출되었는데, 이는 전 세계 대외 무역량의 15.5%를 차지한다. 2021년에는 총매출액이 2,210억 유로(원화로 306조 원) 증가했으며 독일 기계 공학의 수출은 1,790억 유로(원화로 248조 원)에 달했다.

독일 기계 제조업체 중에는 세계 시장의 선두 그룹, 즉 Top Brand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독일의 약 6,000개 기계 엔지니어링 회사 가운데 95%는 500명 미만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지향성은 국제적이며 초점도 수출에 맞춰져 있다. 공작 기계와 드라이브 기술이 가장 많이 수출되었으며, 2018년에는 대부분의 공작기계가 중국과 미국 그리고 이탈리아에 수출되었다.

소프트웨어도 기계 공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과 그 핵심 기술인 사물 인터넷으로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서로 통신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소규모 생산 프로세스를 제어하고 자동화하여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화는 새로운 판매 영역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예를 들어, 기계 제조업체의 흥미로운 적용 사례는 AR 안경이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시스템을 원격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동시에 수출업체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기계와 시스템을 수입하는 국가 중에는 유지 관리 기술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제조업체는 유지 보수 또는 수리를 위해 직원을 외국에 출장을 보내야 하는데, 이런 경우 높은 비용을 수반하게 된다. 또한 엔지니어가 부재 중일 경우 회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한 번에 한 고객에게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고객들은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수리에 필요한 공구를 보내야 하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거나 세관에 묶이는 경우를 고려하면 매우 불안정하다.

원격 유지 관리를 통해 제조업체는 자체 위치에서 제품의 기능을 보장할 수 있어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원격 유지 보수

이러한 경우, 디지털 기술이 기업을 지원할 수 있으며, 원격 유지 관리가 이를 대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HoloLens를 사용하여 원격 유지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는 Holodesk 소프트웨어 플랫폼 덕분에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계나 시스템에 이 디지털 장비를 함께 판매하는 것도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현장 담당자는 AR 안경을 착용하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조업체 담당자와 직접 연결하고, 착용한 안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질문에 답하고, AR 안경을 통해 필요한 이미지를 보내거나 시스템 요소에 표시할 수 있으며 본사 직원도 시스템을 통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3D 시스템 모델을 사용하여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도 있다.

또한 접근하기 어려운 기계 내부 또는 장치와 시스템을 움직이는 개별 부품을 표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 하네스와 같은 영역은 색상으로 강조하여 표시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사례는 AR 안경을 통해 전송할 수 있으며, 수리 또는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작업을 단계 별로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및 작동 지침에 대한 디지털 액세스도 가능하다. 외부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 중에 기술자와 함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마지막으로 후속 오류를 피하기 위해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현장 기술자는 AR 안경을 착용하기 때문에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타 설명은 시각적으로 지원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원격 유지 관리의 또 다른 장점

원격 유지 관리의 장점은 다양하다. 기계 제조업체는 출장과 숙박 그리고 차량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CO2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현장 출동이 어려운 경우, 원격 유지 관리를 통해 기계 및 시스템의 유지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디지털 지원을 통해 지식 이전도 가능하다. 유지 관리는 많은 일상적인 작업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일상적인 작업이나 일반적인 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별 사용 사례로 시스템에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제조업체의 서비스 노력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원격 액세스는 이동 거리가 없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응답할 수 있고, 전문가가 즉시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드는 가동 중지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엔지니어가 출장을 가지 않으면서 본사에서 많은 고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숙련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수 있어, 고객 만족도와 고객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상적으로는 짧은 대기 시간과 개인 담당자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따라서 디지털 애프터서비스가 독일 기계 제조업체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되고 있다.

플랜트 기술을 보완하는 디지털 시스템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지능형 원격 유지 관리 플랫폼은 서비스 요청이 자동으로 기록하여 청구를 자동화할 수 있다. 디지털 파일링은 또한 필요한 모든 문서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문서 관리 시스템 역할을 한다. 품질 관리 또한 이러한 솔루션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활용하면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는 신규 또는 반복적인 매출 잠재력을 창출할 수 있다.


교육 및 개발 적용 사례

이제 디지털 시스템의 적용 사례는 수리와 유지 보수로 끝나지 않는다. 원격 유지 관리가 가능한 것처럼, 시운전도 교육 또는 신규 고객 소개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3D 모델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설계에서 생산 라인 구축에 이르기까지 협업 프로토 타이핑을 단순화하고 중앙 집중화할 수 있다. 이러한 도구의 적용 시나리오는 항공에서 건설 산업, 플랜트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올바른 파트너와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실현

기업은 기계와 플랜트 외에 디지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려면 홀로 데스크 및 데이터 안경과 같은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이 필요하다. 구성 요소 보기와 기술 문서 그리고 회로도와 같은 기계 및 플랜트의 이력에 대한 모든 관련 데이터는 플랫폼에 저장된다. AR 안경은 대륙 간 통신을 허용하고 모든 장점과 함께 완전한 증강 현실을 제공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모바일 기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새로운 부가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원격 유지 관리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회사는 Plansysteme와 같은 경험이 풍부하고 인증된 Microsoft Mixed Reality 파트너를 확보해야, 진입 장벽을 줄일 수 있다.

증강 현실은 원격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시스템의 중앙 KPI를 위치에 관계없이 시각화할 수 있고 조정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제안을 더욱 매력적으로

독일 기계 엔지니링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다. 이제 디지털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여 새로운 판매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AR 안경과 결합된 개방형 플랫폼은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의 조합을 통한 원격 유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제 전 세계의 공장을 독일에서 직접 서비스한다. 운영자에게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제조업체에게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