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프렌치 테크 커뮤니티와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테크포굿 투어 2022’ 개최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FTCS(French Tech Community Seoul, 프렌치테크커뮤니티서울)과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테크포굿 투어 2022(Tech4Good Tour 2022)-프랑스, 한국 그 너머로!’를 개최한다.


총 5일간 서울 각처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크포굿 투어에서는 그린테크, 헬스테크, 에듀테크, 딥테크 분야의 주제로 컨퍼런스, 토론회, 네트워킹, 박람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국내 테크 스타트업 소개와 한국-프랑스 양국의 협업을 위해 세미나, 스타트업과 서울투자청, 서울산업진흥원과의 미팅, 서울시 주관 ‘트라이에브리싱(TryEverything)’박람회 공동 부스 운영, 제3회 테크포굿 서밋과 피칭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테크포굿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과 국제적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팬데믹 상황에도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적극적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협업 기회 창출과 글로벌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된 지난해 행사와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확대하며, 프랑스 스타트업 대표단의 방한과 함께 아시아 내 10개 프렌치테크 커뮤니티가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프렌치테크 커뮤니티 서울 솔로몬 무스(Solomon Moos) 회장은 “올해로 3회째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연례행사인 테크포굿 투어 2022를 공동 주최하게 되어 기쁘다. 테크포굿 행사가 전세계 기술혁신에 기여하는 핵심 이벤트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에디션의 경우, 스타트업 컨소시엄을 한국에 초청하여 일주일간의 긴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조 연설 중인 한불상공회의소 세드릭르그랑(Cédric Legrand) 소장


본 행사는 한국 시장과 테크 기업 생태계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과 인베스트 서울 방문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3일간 진행되는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행사 ‘트라이에브리싱(TryEverything)’ 박람회에서 프랑스 스타트업 공동 부스도 운영된다. 22일에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의 경제재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회 한불 신산업협력포럼에 프랑스 관계자로 참여한다. 해당 포럼은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되며, 올해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한불 기술협력 방안을 주제로 하여 심층적인 담론을 나누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23일 트라이에브리싱내에서 진행되는 테크포굿 서밋과 피칭 콘테스트 세션에서는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이 직접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최고의 솔루션으로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한불상공회의소 세드릭르그랑(Cédric Legrand) 소장은 “프렌치테크 커뮤니티를 비롯해 서울투자청, 주한 프랑스 대사관 등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스타트업 강국인 프랑스와 한국 간의 강화된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자리에 모였으며,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테크포굿 투어는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대기업과 연구기관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기업 및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