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D 벤딩셀

차세대 벤딩셀이 판금 가공의 새로운 영역을 열고 있다. LVD는 Blechexpo 박람회에서 업계의 의구심에 대해 투쟁을 선언하였다

 

슈테파네 이타세(Stéphane Itasse)

핵심 내용

  • LVD는 벤딩셀의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였다.
  • 지능형 프로그래밍 마법사를 사용하면 피킹과 디스태킹을 포함하여 부품의 전체 벤딩 시퀀스를 20분 내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 판금 부품용으로 개발한 범용 그리퍼가 벤딩셀을 보다 유연하게 만든다.

 

벨기에 기계 엔지니어링 회사인 LVD의 마케팅 이사인 매튜 파울스가 MM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Dyna-Cell로 로봇 기반 벤딩셀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자 합니다.” 그는 ‘벤딩셀이 비싸다’는 말은 시장의 편견이라고 강조하였다. LVD는 프레스 브레이크와 KUKA 로봇을 포함한 전체 Dyna-Cell 벤딩셀의 가격을 총 255,000유로(원화로 3억 4천만 원)로 책정하고, 이에 대응하고 있다. ” 벤딩셀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작은 배치 크기에서도 수익성이 있습니다.”(매튜 파울스)

그에 의하면 두 번째 편견은 ‘벤딩셀은 프로그래밍하기 어렵다’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매튜 파울스는 10-10 규칙을 약속한다. 이는 벤딩 및 로봇 프로그램의 CAM 생성에 10분, 셋업과 첫 번째 부품 생산에 10분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벤딩셀에는 로봇을 기계에서 물리적으로 훈련할 필요 없이, CAM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으로 실행하는 지능형 프로그래밍 도우미가 장착되어 있다. 이는 설정 시간 절약과 소량의 배치에서 빠른 ‘Art-to-Part’ 시간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가 3D 도면을 가져와 벤딩 프로그램과 로봇 동작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한 벤딩에서 다음 벤딩으로 안내하여 부품을 성형하고 마지막으로 부품을 언로딩하여 적재한다. 이를 통해 다중 플랜지와 고정 장치 그리고 프로파일과 같은 제품군을 쉽게 프로그래밍하여 그리퍼 위치를 포함하여 충돌 없는 경로를 생성하고 로봇으로 부품 벤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Dyna-Cell 벤딩셀의 LVD 소프트웨어는 로봇 제조업체인 KUKA에 맞춰져 있다.

로봇과 CAM 소프트웨어 조정을 통해 벤딩셀을 빠르고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벤딩셀에 대한 세 번째 편견은 유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매튜 파울스) LVD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를 제공한다. 첫 번째, Dyna-Cell은 자동 벤딩 모드로도 사용하거나 독립적인 벤딩 프레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Cyna-Cell은 한층 다양해지고 경제적이 된다. 두 번째, 특허 출원 중인 범용 그리퍼는 다양한 부품을 처리할 수 있어 여러 개의 그리퍼가 필요하지 않으며 재그리핑과 부품 교체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된다. LVD의 범용 그리퍼는 35mm × 100mm ~ 350mm × 500mm의 부품 크기에 적합하며 최대 3kg의 부품을 처리할 수 있다.

이 벤딩셀은 첫 번째 벤딩에서 원하는 각도를 유지하는 공정 가운데 적응 벤딩 시스템인 Easy-Form Laser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CNC 제어 장치에 디지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CNC 제어 장치가 이를 처리하고 펀치 위치를 조정하고 정확한 각도를 얻을 수 있어, 벤딩 공정이 중단되지 않고 생산 시간이 손실되지 않는다. 또한 Easy-Form 레이저 기술을 통해 시트 두께와 변형 경화 그리고 입자 방향과 같은 재료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