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roll, 자동화된 제조 환경을 위한 새로운 플러그-앤-플레이 컨베이어 플랫폼 출시

인터롤은 새로운 LCP(Light Conveyor Platform)를 통해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높인 플랫폼 기반 물류 솔루션의 제품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모듈식 시스템으로 설계된 LCP를 통해 모든 SI(시스템 통합 업체)는 확장 가능한 벨트 컨베이어 섹션을 매우 쉽게 구현할 수 있어, 물류에 대한 고객별 자동화 요건을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솔루션의 높은 품질과 가용성은 이미 전 세계 사용자에 의해 수십만 번 입증된 기술 제품을 사용하여 검증됐다. 효율적인 자재 출입고는 제조 셀과 조립 그리고 포장 스테이션의 생산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동시에, 다른 여러 산업 분야의 빠르게 변화하는 공정 환경에서도 새로운 요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컨베이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시스템 통합업체와 플랜트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롤의 새로운 물류 솔루션이다. 해당 LCP 기반 벨트 컨베이어는 공장에서 사전 조립 및 사전 정의된 모듈로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추가 PLC(programmable ogic controller) 없이 자율 제어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의 요건과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사용자별 프로그래밍을 통해 외부 PLC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터롤의 LCP는 최대 50kg의 물품은 물론 작은 크기의 물품도 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경사 컨베이어는 85% 이상의 효율성을 갖춘 작고 에너지 효율적인 드럼 모터로 구동되어 에너지 소비와 에너지 비용을 매우 낮게 유지할 수 있다. 인터롤의 Layouter tool을 사용하여 PC 모니터에서 쉽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계획하고 조립할 수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의 리드 타임과 시스템 통합업체에 필요한 작업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길이와 너비로 사전에 정해진 모듈 사이즈는 빠른 생산과 배송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최상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인터롤의 LCP는 효율적인 자재 출입고를 통해 조립 및 포장 스테이션뿐만 아니라 제조 셀의 생산성을 결정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완벽한 조건을 제공한다.

인터롤은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함에 있어 최상의 안전성과 쾌적한 작업 환경에 큰 중요성을 부여했다. LCP는 시장 출시 전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극한의 내구성과 부하 테스트를 거쳤으며, DMFA (Design for Manufacture and Assembly) 표준에 준수하여 개발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통합 비상 정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모든 안전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낮은 소음 수준을 갖췄다. LCP는 덴마크 Hvidovre에 위치한 인터롤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바로 출시되고,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