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공급을 책임지는 물류 시스템

SIEMENS WKC(복합 기술 공장)의 창고가 자동 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여 최대한 압축되었다. 계획과 구상을 STILL Intralogistik 컨설팅에 의뢰하였으며, 자동화된 컨베이어 기술을 포함한 플랫폼 시스템을 구현하면서 Autostore의 큐브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공학박사 게르트 크네어(Gerd Knehr): 자유 기고가

핵심 내용

  • SIEMENS WKC는 KLT(소형 부품 적재 캐리어)와 팔레트 보관 창고의 구조 그리고 전체 창고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였다.
  • STILL의 물류 컨설팅 결과는 랙 시스템과 포크 리프트 그리고 컨베이어 기술을 포함한 자동화 솔루션이다.
  • 소프트웨어 요건도 정밀하게 매핑하였다. 시스템 통합업체로는 Dematic이 참여하였다.

독일 동부 켐니츠의 SIEMENS WKC(Werk für Kombin ationstechnik Chemnitz, 복합 기술 공장)는 공작 기계와 일반 기계 그리고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배전반 제작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물류 및 자동차 분야의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응용 엔지니어링에서 자재 물류와 전기 장비 조립, 테스트, 시운전까지 다양하다. 이 공장은 개폐기 생산을 위해 한 해에 127만 개 이상의 자재 생산을 계획하고, 46,000개의 배전반과 다양한 특수 어셈블리 그리고 전자 장치를 전세계에 납품한다. 또한 고객의 요구 사항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창고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STILL과 협력하게 되었다.

기존의 창고는 현재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따라서 소형 부품 적재 캐리어뿐만 아니라 팔레트를 위한 창고 구조 그리고 전체 창고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편해야 했으며, 인력과 시간당 피킹 성능도 높여야 했다. 컨베이어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창고 시스템은 기존 건물의 동일한 설치 면적에 설치해야 했다. 그것도 창고를 계속 운영하면서…

최대 45,000개의 보관통을 Autostore-System에 보관할 수 있다.

성공적인 컨설팅 단계

SIEMENS의 WKC는 컨설팅 단계부터 STILL-Intralogistik과 함께 다양한 컨셉트를 개발하였다. SIEMENS WKC 물류 책임자이자 프로젝트 매니저인 카스텐 잠보의 설명이다. “품목 및 주문 구조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창고와 운송 요건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STILL과 보관 용량 및 포장 능력을 고려하여 새롭게 창고를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이 STILL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2D 및 3D로 작성되었습니다.” STILL-Intralogistik 컨설팅 대표인 마리나 하인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래 공장에 대한 요건이 초기에는 대부분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세부적인 요건과 여러 컨셉트를 비교하고 전체 시스템의 세부 계획을 SIEMENS WKC에 제안하였습니다.” STILL은 첫 번째 단계에서 KPI(핵심 성과 지표), 즉 요구되는 처리량과 보관할 자재 용량에 창고 가용 면적에 대한 지수를 사용하여 다양한 시스템을 평가하였고, 수동 시스템과 자동 시스템을 비교하였다. “SIEMENS WKC와 함께 적합한 시스템을 선택하였고, 두 번째 단계에서 모든 시스템상 요건을 상세하게 확인하였습니다.”(마리나 하인)

Autostore 그리드 아래에는 두 개의 운반 셀이 있고, 이 운반 셀을 통해 보관통을 창고 시스템으로 운반하여 보관할 수 있다.

자동화 창고의 미래

그 결과, 랙 시스템과 포크 리프트의 조합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매핑과 컨베이어 기술을 포함하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체 컨셉트가 완성되었다. 세부 계획은 Autostore 시스템을 통해 소형 부품 창고의 자동화가 포함되었다. “이 창고 시스템은 SIEMENS EWN(노이슈타트 공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카스텐 잠보) Autostore 구현에는 경험이 많은 Dematic이 SIEMENS-WKC 자동화 컨베이어 설치를 맡았다. 컨베이어 기술에 대한 2,100 평방미터의 플랫폼 시스템과 포크 리프트를 포함한 12,000개 팔레트 공간을 위한 랙 시스템은 STILL이 납품하였다. Autostore를 기존 WKC 소프트웨어 환경에 통합할 때에 SIEMENS EWN 공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인 ASIS(Autostore Integration Service)를 사용하였다.

새로운 창고에서는 물류 흐름이 팔레트 및 카톤 상자 입고로부터 시작된다. 팔레타이즈에 적재된 제품이 FM-X 리치 트럭으로 랙 시스템에 입고되고, 카톤 포장된 상품을 텔레스코프 벨트에 놓으면, 수직 컨베이어를 통해 창고 플랫폼으로 운반된다. 그곳에서 포장이 제거되고 Autostore 용기에 등록되면 이 용기는 컨베이어를 지나 Autostore 시스템으로 운반되고 자동으로 입고된다. 피킹 프로세스와 내부 물류로의 상품 제공은 생산에서 호출로 시작되고, 그곳에서 생산 자재는 린 방식에 따라 제공된다. Autostore System에는 24,000가지 재료 번호가 붙은 소형 부품 적재 캐리어 용기를 최대 45,000개 보관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수동 시스템에 비해 2 ~ 4배 많은 재고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