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2021년 11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명함을 꺼내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는 업무용 전화벨을 거의 들을 수 없었고, 화상 회의도 더 이상 어색하지 않았으며, 재택근무로 인한 가정 내 커피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삶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면서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세상을 경험했다. 혹자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 현실 세계로 돌아와, 거래처도 방문하고 업무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업계에서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던 국제 무역 박람회만큼 현실적인 것은 없었다.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었던 박람회가 EMO를 비롯하여 다시 시작하게 된다. 업계 동료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고, 박람회의 분위기가 어떨지 기대도 된다. 비즈니스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기 몇 년 전부터 바뀌기 시작했고, 누가 미래에 살아남을지, 무엇보다도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곧 드러날 것이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작되는 주요 무역 박람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산업계가 잠들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박람회를 통해 업계의 최신 동향을 알려주는 사례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빅토리아 존넨베르크(Victoria Sonnenberg)

MM MaschinenMarkt 에디터

MM 2021년 11월호 특집

물류 기술

자동 소형 부품 창고는 사내 자재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산업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태커 크레인이 창고를 돌아다니며, 컨테이너와 상자 또는 팔레트에 담긴 상품들을 옮기고 있다.

MM 2021년 11월호 본문 목차

1. 머리말: 이제 다시 명함을 꺼내자!

6. 그래프: 구동 기술

8. 해외동향: 오스트리아는 구조적 변화에 신기술로 대처하고 있다

12. 소형 부품 창고의 완전 자동화

16. 인공 지능을 활용한 Autodesk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설계

18. 중소기업용 로봇 셀

22. Stäubli의 CGT 제조 확장성 향상

26. 자율성과 합리적 비용을 제공하는 YASKAWA

30. 중소기업에 적합한 쉽고 경제적인 로봇

32. 아세틸렌 불순물을 제거하는 로봇

36. 지속 가능한 거대한 실험실 efeuCampus의 SEW 도심 자율 배송 로봇

38. 로봇을 이용한 직선도 및 디버링의 자동화

44. 최고의 파지 기술

46. 미래의 이동 수단

52. 로터리 엔코더를 이용한 상태 모니터링

54. 유연한 통신을 위한 Bürkert 디지털 장치 플랫폼

56. 속도와 정확성을 책임지는 리니어 기술

60. 주목받는 혁신 기업

76. 해외 / 국내 소식 및 동향

86. 신제품 안내

92. 독일 및 국내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