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거대한 실험실 efeuCampus의 SEW 도심 자율 배송 로봇

독일의 도시 중심부는 교통량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항상 혼잡과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여기에 혁신적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거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한 소더(Johann Soder).

독일 남서부 칼스루헤 기술 지역의 심장부인 브루흐잘은 한때 군대 막사가 산재해있던 부지였지만, 현재는 이곳에 라스트 마일과 피널티메이트(penultimate mile) 물류, 운송, 분산을 위한 독특한 리얼 라이프 실험실인 efeuCampus (eco friendly experimental urban logistics, 실험적 친환경 도시 물류)가 건설되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수년간 생활하고 일을 하며,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약 240명이 집을 소유하거나 생활하고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공공 기관과 민간 사무실, 실험실, 연구 기관 그리고 대학 및 과학 전문 고등학교도 설립되었다. EU가 자금을 지원하는 이 등대 프로젝트에는 임시 보관 시설과 소포를 배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소형 자율 주행 배달 로봇으로 배치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5개년 계획이 2022년 초에 시작된다. 이를 위해 이 지역의 기업과 연구 기관이 로봇 공학, 인프라, 내비게이션, 에너지 관리 및 물류 솔루션 분야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곳에서 SEW는 혁신 센터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자율 배송 차량 개발과 생산, 충전 인프라 설계 및 구현, 5G 통신이 포함된다.

efeuCampus 개발 프로젝트: SEW의 내(기)후성 자율 물류 도우미.

자율 주행차량의 아이디어는 산업 환경에서 비롯되었다.

SEW는 공장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종류의 모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미래의 다재다능하고 효율적인 공장은 모듈식으로 확장 가능한 프로세스 모듈의 기본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개념은 셀룰러 운송 시스템 덕분에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지능적인 종단 간 네트워킹의 혜택을 누린다. 모바일 시스템은 고정식 자재 취급 기술의 프로세스, 시스템 및 개인 안전 보증서를 최대의 유연성 및 확장성과 결합한다. 단순히 운송 작업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확장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러한 시스템은 지능형 작업대 또는 협동 로봇의 형태 등으로 물류 및 생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 모든 것의 기초는 당사의 포괄적인 모듈식 제품 및 기술 시스템으로, 당사의 제품 및 시스템은 지능적이고 혁신적이며 비용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특히 에너지 전달 및 에너지 저장, 안전 기술, 무선 및 내비게이션 기술, 통신, 센서 기술, 드라이브 기술, 매개변수화 제어 시스템 분야의 혁신은 운송 물류에서 로봇 지원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브루흐잘에서 SEW 전자 제품 생산을 위한 물류 및 어셈블리 작업에 사용되는 모바일 시스템.

도심형 자율주행차가 문 앞까지 소포를 배달한다

SEW는 이러한 산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 앞까지 (마지막 1마일) 도달하는 도심형 자율 배송 로봇을 개발했다. SEW 구동 기술 포트폴리오의 4륜 구동이 장착된 이 자율주행차량은 일반 보도와 고르지 않은 표면을 쉽게 통과한다. 또한 모든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조향과 운동학 측면에서 초점은 최대한의 이동성과 안전한 코너링에 있다. 자율 배송 로봇은 시속 약 6km의 속도로 번화가인 efeuCampus을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내비게이션 및 안전 기술은 사람과 동물 그리고 사물을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MOVITRANS® 비접촉식 에너지 ​​전송 시스템은 지정된 충전 지점에서 전원을 공급한다. 차량 자체는 내(기)후성이 있으며, 화물 캐리어는 도난으로부터 보호된다. 현재 15개 이상의 자율 배송 시스템이 배치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경제적이고 배기가스가 없는 배송 서비스과 라스트 마일(초근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