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트래킹을 적용한 워크스테이션

작업자 중심의 워크스테이션은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동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기업은 아이 트래킹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수행하는 작업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핵심 내용

  • 작업자 중심의 워크스테이션은 사람과 사람의 요건에 중점을 둔다.
  • 아이 트래킹은 기업의 워크스테이션 최적화를 지원한다.
  • 워크스테이션 분석 후 조치 권장 사항을 포함한 세부 평가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약 40시간을 직장에서 보낸다. 특히 조립 작업장에서는 단조로운 작업으로 인식되는 반복적인 작업들이 작업자의 의욕과 생산성을 시험한다. 이에 회사 관리자는 작업자 중심의 환경으로 이에 대응해야 한다.

작업자 중심의 작업 환경

작업자 중심의 작업 환경은 작업자의 요건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자의 건강과 만족 그리고 의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작업 환경은 그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에 맞게 개별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Fraunhofer IPA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사용자 요건 평가’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어셈블리 워크스테이션의 예를 들어, 프로젝트 서두에 제기해야 할 핵심 질문을 만들어 냈다. 이는 다음과 같다. 작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작업자는 현장에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작업자가 하기 싫은 불필요하고 부가가치가 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가? 작업 공간이 인간공학적으로 합리적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아니면 나중에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은 없는가?

데이터 기반 작업장 분석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프라운호퍼 연구원들은 데이터를 수집되기 전에 여러 동료와 함께 조립 워크스테이션을 체험하였다. 연구원들은 워크스테이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얻었다. 또한 연구원들은 직원들이 특정 교육을 받았는지 또는 비숙련 근로자인지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원들은 후속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 조립 작업자와의 대화를 통해 개별 작업 단계에 대한 의견을 묻고, 비디오 영상을 사용하도록 권장하였다. 이를 위해 웹캠과 아이 트래킹 안경을 이용하였다. 이후 연구원들은 데이터를 평가하고 최적화 잠재력을 확인하여 함께 논의하고 적절한 조치를 개발하였다.

조립 작업자의 눈을 통해 보는 작업 환경

아이 트래킹은 조립 작업자의 안구 움직임을 확인하고 다양한 대상 그룹의 요건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가지 예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작동이다. 숙련된 직원은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빠르게 조작할 수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직원에게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이 트래킹을 통해 각 작업자가 보고 있는 내용과 찾고 있는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책임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최적화 가능성을 식별하고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현재 모든 정보를 보고 있는가? 이것이 정말로 필요한가? 아니면 불필요한 정보에 압도되었는가? 만일 불필요한 정보와 유용한 정보를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조립 작업에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가? 수많은 정보 속에 필요한 정보가 숨겨져 있는가? 작업 위치 조명은 충분한가? 인간공학적 조정이 필요한가? 등이다.

하드웨어 및 노하우로 지원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작업 위치를 특수하게 시각화한 히트 맵이 생성된다. 여기에는 모든 작업 단계의 시간 순서와 잠재적 오류 지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은 조립 작업자가 특정 지점은 주시하지 않고, 동시에 다른 지점으로 눈을 돌려서 오류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낼 수 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자 프로필과 최적화 과장을 개발한다. 책임자는 이를 통해 요건에 더욱 적합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작업 환경을 설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데이터 수집 및 평가에 관한 전문 지식은 프라운호퍼 IPA에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