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m Novotest가 EMO 밀라노 2021에서 새로운 워크프로브 TC55를 선보인다.

혁신적인 고품질 측정과 시험 기술의 선두 주자인 블룸노보테스트가 오는 10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리는 EMO 전시회(홀 5, 스탠드 B28 C33)와 BLUM TECH-TALK(2021년 9월 21~23일, Grünkraut)에서 새로운 55 워크 프로브 TC55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룸노보테스트는 혁신적인 Shark 360 측정 메커니즘과 빠른 적외선 전송을 특징으로 하는 초소형 시스템 TC55를 추가하여 CNC 공작기계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되었다.

Blum-Novotest GmbH의 마케팅 책임자인 Winfried Weiland의 설명이다. “TC55는 현재 BLUM에서 가장 작은 무선 프로브입니다. 길이가 46mm에 불과하고 직경이 32mm에 불과한 이 제품은 마이크로 기계 및 의료 기술 응용분야의 초소형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턴-밀 복합기 및 적층 가공 장비의 소재 측정에 뛰어난 활용성을 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작물 측정 외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기어 방식을 통한 측정 방식은 회전하는 공구의 터치 측정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현재 이러한 다양성과 활용성을 가진 프로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TC55는 다른 측정 시스템에서 이미 입증된 Shark360 측정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72개 기어의 페이스 기어를 통한 다방향 측정 방식으로 C 축의 당김과 비틀림을 측정하는 세계 유일의 기술이다.

DUO 모드에서 적외선 수신기 하나로 공작물probe와 툴 probe를 함께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측정 시 발생하는 비틀림은 페이스-기어에 의해 흡수되어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측정 신호는 기계적 접촉이 아닌 마모가 없는 광전자 방식으로 측정됩니다. 결과적으로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TC55 LF(Low Force) 측정 시스템을 사용하면 모든 측정 방향에서 매우 낮은 힘으로 측정함으로써 작고 섬세한 초소형 공작물에도 사용 가능하다.

TC55는 BLUM의 기존 프로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측정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프로브의 평균 측정 속도인 400-500mm/min보다 훨씬 빠른 2,000mm/min의 속도로 측정하여 측정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IP68 방수 등급을 만족하는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된 probe는 혹독한 작업환경에서도 완벽하게 보호된다. 또한 매우 낮은 전력으로 작동되며, 0.3 μm 2σ의 높은 반복 정밀도는 TC55의 큰 장점이다. Self-centring 설계의 스타일러스는 다이얼 게이지로 얼라인먼트를 조정하지 않고 교체가 가능하다.

데이터는 BLUM IC56 적외선 수신기를 통해 장비 콘트롤러로 전송된다. 또한 TC55는 적외선 통신을 채택한 다른 Blum 측정기와 하나의 수신기를 공유하여 두 개의 워크프로브 또는 워크프로브 + 공구 측정 프로브를 구성하여 고객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