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적합한 쉽고 경제적인 로봇

너무 크거나 너무 비싸고 너무 제한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오늘날 로봇은 거대한 자동차 공장에서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종업원 10인의 아주 작은 소규모 공장으로 침투하고 있다. 그런데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갑자기 로봇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먼저 로봇 가격이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내렸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존넨베르크

핵심 내용

로봇이 중소기업에 제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IT 배경 지식이 필요 없는 직관적 조작

합리적인 가격

주변 환경에 빠르게 구현 가능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변환 가능

로봇 제조사들이 로봇에 문외한인 이들을 잠재적인 로봇 수요자로 보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각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로봇을 간단하게 통합할 수 있어야 하고, 초보자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야 한다. 로봇은 영감을 주고 생산 피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적인 로봇이란 아침에는 조립 작업을 하고, 점심에는 도장 작업을 하며 저녁에는 로딩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공구도 쉽고 부드럽게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간단한 프로그래밍이 협업 로봇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몇몇 산업용 로봇 제조사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Fruitcore Robotics의 Horst이다. 이 산업용 로봇은 핸드폰처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고, 텍스트 코드 없이, HorstFX를 통해 로봇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물론 고급 모드에서 복잡하게 코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Horst는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하지 않게 외부 기계와 연결할 수 있다.

Yuanda Robotics의 Yu 협동 로봇도 합리적인 투자 비용으로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수동 프로세스와 반자동 및 완전 자동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고 신속하게 셋업할 수 있다. 언팩과 전원 연결도 빠르게 진행된다. 제조사에 따르면 공구도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변화를 즉각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응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간단하게 로봇을 작동할 수 있다.

Kuka의 운영 체제 iiQKA.OS는 로봇틱스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핸드폰처럼 간단하게

대형 로봇 제조사 Kuka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확보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Hannover Messe Digital 2021에서 새로운 로봇 운영 체제를 소개하였다. 이 운영 체제는 핸드폰 같은 직관적인 간단한 조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운영 체제는 전체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며, 프로그램, 앱, 서비스 또는 액세서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간단하게 설치와 조작 그리고 확장할 수 있다.

섬세한 코봇 LBR iisy는 iiQKA 생태계가 지원하고 로봇 컨트롤러 KR C5 micro와 조작 유닛인 신형 스마트 패드와 결합하여 독점적으로 새로운 운영 체제 iiQKA.OS로 구동되는, 해당 유형으로는 최초의 제품이 될 것이다. Kuka는 로봇 사용의 신참자가 로보틱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고객 풀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그리퍼, 카메라 시스템, 안전 센서 또는 애플리케이션 별 프로그램 선택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파트너와 개발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