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기반인 로우 코드 플랫폼

제조사가 프로그램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상황이 복잡해지고 비용도 들어갈 수 있다. Mazda는 자사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을 찾았고, 수백만 유로를 아낄 수 있었다.

카를로 파치피코(Carlo Pacifico): Outsystems EMEA 지역 부사장

핵심 내용

  • Mazda는 500개의 레거시 시스템을 바꾸어야 했으며, 비용이 수백만 유로로 추정되었다.
  • 이 과정에서 Mazda는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로우 코드 도구인 Outsystems를 선택하였다.
  • Outsystems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보다 빠르고, 특히 자동차 생산 및 유통의 핵심 시스템, 내부 프로세스를 위한 백오피스 시스템 그리고 경영진의 일상 작업 프로토콜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5년 전 일본 자동차 회사 Mazda는 광범위한 위기로 끔찍한 시나리오와 맞닥뜨렸다. “우리는 이를 ‘2025년 디지털 절벽’이라고 불렀습니다.”(세이치 시나가와, Mazda Motor Corporation IT 부서 기술 리더) IT 개발자들이 2006년부터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때에 기반으로 했던 자바 프레임워크를 2025년부터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Mazda에게 500여 개의 레거시 시스템(기업 소프트웨어의 낡은 애플리케이션)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개발자들을 투입하고, 개발 비용도 수백만 유로(원화로 수십억 원)로 추산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존 개발 도구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또한 생산성을 위한 모바일 장치에 최적화된 최신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Mazda IT 책임자는 새로운 IT 프레임워크를 모색해야 했다. 일반적인 개발 프레임워크, 코드 생성기, 로우 코드 도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옵션을 검토해야 했으며, 2018년에 Outsystems를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선택하였다. 사용자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존의 코딩 대신 시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었다. 이 솔루션은 시각적 디자인과 어셈블리, 기존 시스템과의 높은 통합 호환성, 모바일 앱 지원 그리고 까다로운 사용자 경험 제공 옵션을 포함하여 완전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촉진한다는 점입니다.”(세이치 시나가와)

Outsystems로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런 페이지는 단말기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신호탄

Mazda는 Outsystems로 기존의 프로그래밍과 유사한 모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만들 수 있었다. Outsystems는 시각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며, 목록, 체크 박스, 팝업 또는 드롭다운 메뉴 등 필요한 조작 요소를 드래그 & 드롭으로 필요한 위치에 끌어다 각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모을 수 있다. 웹 사이트의 페이지는 링크를 통해 서로 연결하였다. 그리고 이면에 있는 기능과 프로세스 로직은 시각적 방법으로 정의하고 조작 요소와 연결하여, 각 요소에 처리할 데이터는 가져올 소스에 마우스 우 클릭으로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솔루션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계산, if-then 프로세스, 루프 또는 오류 처리와 같은 기능 시퀀스의 개별 단계가 그래픽 기호로 나타나는 차트 형태로 시각화되고, 이런 방식으로 임의의 애플리케이션을 심층적인 개발 지식 없이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실제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 코드가 생성되어, 전문 개발자가 개별 코드행 수준까지 조정할 수 있다.

Mazda는 회사의 많은 요건에 대해 Outsystems로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구현하고, IT 개발 부서를 확장할 수 있었다.

시작이 반이다

Mazda의 IT 팀은 개발 백로그와 최고 품질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마주하고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들은 일관되고 효율적이며 질적으로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우리 목표는 Outsystems를 회사 전체의 핵심 시스템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규모 롤아웃 전에 반복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시스템에 대한 인터페이스, 자동화 및 보안을 위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모듈러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표준을 마련해야 했습니다.”(세이치 시나가와)

Mazda는 자사 개발자들에게 규제 표준과 우수 사례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 전문가들과 함께 Outsystems에 대해 내부 팀인 CoE (Center of Excellence)를 구성했다. Co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를 Mazda 담당자와 함께 만들어 보는 일주일 간의 린-스타트업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였으며, Outsystems에서 프로토 타이핑을 통해 요건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세이치 시나가와)

개발에 속도가 붙다

개발 팀은 2019년을 보내면서 개발 프로젝트는 속도를 올렸고, 이전 Java 애플리케이션을 Outsystems로 교체하기 시작하였다. 기능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되었고, 자동차 생산과 유통의 핵심 시스템 그리고 내부 프로세스를 위한 백오피스 시스템 및 경영진의 일상 작업 프로토콜을 위한 시스템이 포함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였다. “우리는 개발 효율이 확실히 상승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은 5배 빠르게 제공하고, 복잡한 것은 2배 정도 빨리 제공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제공 품질을 개선하였으며, 플랫폼 문제로 인한 오류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세이치 시나가와)

결과적으로 Outsystems 사용이 확대되었다. 이 플랫폼은 다른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이전에 NET-Framework 또는 Cobol로 만들었던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었다. Mazda는 Outsystems를 이용하여 넓은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바일 지원을 추가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개발을 위한 표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Outsystems를 대규모로 도입하기로 2020년에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

Outsystems로 반응형 웹사이트도 만들 수 있다. 이런 페이지는 단말기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이 스크린샷에서 사용자가 ‘저장’ 버튼을 누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의한다.

IT 부서 확장

현재 Mazda는 끔찍한 시나리오인 ‘2025년 디지털 절벽’을 피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내부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 부서를 확장하고 있다. “목표는 광범위한 IT 아웃소싱을 통해 잃어버린 기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도 Outsystems의 개발 접근법이 수월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IT 부서의 모든 구성원들이 적어도 몇 가지 개발 기술을 Outsystems로 익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세이치 시나가와)

빠른 습득

개발 팀은 새로운 Outsystems 개발자들의 빠른 학습 곡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는 2주간의 자가 학습 코스에 이어, 며칠 간의 Mazda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내부 규칙과 방법을 전달하였다. 1주일도 안 되어 이전에 프로그래밍을 전혀 경험해보지 않았던 IT 직원들조차도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교육 비용도 절감하였다.

비용 절감

Mazda는 레거시 개발 비용이 전체적으로 2/3 ~ 3/4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이로써 수백만 유로를 절감하였다. “Mazda는 기존의 프로그래밍과 병행하여 시각적 개발을 시스템 개발의 중요한 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Outsystems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생산성과 속도를 신속하게 향상시켜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된 것을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세이치 시나가와)

MM 용도

Outsystems이 중소기업에게 적합한가?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공급이 부족하여 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Outsystems와 같은 로우 코드 플랫폼은 기존 역량의 효율을 높여, 기존 개발 팀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또한 Outsystems를 이용하면 시스템 개발이 간단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원들도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목록, 체크 박스, 팝업, 드롭 다운 메뉴 같은 필요한 조작 요소를 드래그 & 드롭으로 각각의 위치로 끌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웹사이트는 링크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