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다니는 의자, 웨어러블 체어리스 체어

근골격계 질환과 그로 인한 비용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일상의 작업에서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엑소스켈레톤이 이러한 질환을 줄이는 데 한몫을 한다.

카트린 호프만(Katrin Hoffmann): Noonee Germany GmbH

핵심 내용

  • 인체 공학적으로 작업장을 만들면 직원과 고용주에게 도움이 된다. 적절한 조치로 작업장에서 신체적 부담이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방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병가를 줄일 수 있다.
  • 엑소스켈레톤 체어리스 체어로 작업장에서 몇 시간씩 서있는 자세를 줄일 수 있다. 이 엑소스켈레톤으로 작업 환경을 바꾸지 않고 서기, 앉기, 걷기를 교대할 수 있다.
  • 엑소스켈레톤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된다.

독일 건강보험 협회의 최신 데이터 평가에서 2018년 한 해 고용인 평균 병가는 18.5일이었다. 50 ~ 54세 고용인의 평균 병가는 22일을 넘겼다. 병가의 약 24%는 근골격계 질환에서 초래된다. 강도 높은 노동으로 인해, 이러한 질환은 신체에 부담이 되는 어정쩡한 자세 또는 작업장에서 계속해서 서서 일하는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 공학적 작업장 만들기

효율성, 생산성, 유연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잘 훈련되고 능력 있는 직원들이 특히 중요하다. 인체 공학적인 작업장을 만드는 데 투자하는 것은 직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작업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통해 신체적 부담이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간단하게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립, 픽업, 제조 및 물류에서 수많은 작업은 신체에 부담이 되는 자세를 요구하고, 종종 몇 시간씩 서서 일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Noonee의 체어리스 체어를 사용하면 작업장에서 몇 시간씩 서서 일을 해도 건강을 해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이 패시브 엑소스켈레톤을 사용하면 작업 환경을 바꾸지 않고 서고, 앉고, 걷기를 교대로 할 수 있다. 이렇게 다리의 부담이 완화되고 건강에 좋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어리스 체어를 사용하면 작업이 더 쉬워지고 퇴근할 때 덜 피곤하게 된다.

이 체어리스 체어는 다리 뒤쪽에 착용하고, 벨트로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신발에 고정할 수 있다. 높이 조절 레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원하는 자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전통적인 의자를 이용하지 않는 새로운 앉기

체어리스 체어는 산업계와 협력하여 계속 최적화하고 개선하고 있다. 기계적 보조 시스템인 이 체어리스 체어는 1.5 ~ 2m 신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25% 정도의 무게가 줄어든 점이 눈에 띈다. 체어리스 체어는 무게가 약 3kg에 불과하며, 세심하게 설계하여 걷거나 서 있을 경우에도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는 여러 기업들이 생산 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결과 입증되었다. “체어리스 체어는 빠르고 간단하게 입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작업 절차를 방해하거나 제한하는 일 없이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마티아스 슈미트, Vega Grieshaber KG 직원) 체어리스 체어는 착용감, 통기성, 편안함 측면에서도 최적화되었다. 시트 쿠션은 접촉면으로 앉았을 때 훨씬 나은 지지력을 제공한다. 시트 쿠션 전면 코팅과 내마모성 향상도 주요 개선점이다. 사용자는 착용 편의성을 위해 체어리스 체어를 조끼 형태로 착용할 수 있으며, ‘벨트가 없는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

체어리스 체어는 산업계와 협력하여 계속해서 최적화하고 개선하고 있다. 기계적 보조 시스템인 이 체어리스 체어는 1.5 ~ 2m 신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작업자는 작업 전에 최대 120kg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는 엑소스켈레톤을 착용하고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체어리스 체어는 다리 뒤쪽에 착용하고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신발에 고정한다. Noonee에 의하면 한 번만 착용해보면 체어리스 체어를 몇 초 만에 입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쿠션 처리된 부드러운 면에 의해 지지되고,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으로 제작된 가벼운 스트럿 2개가 다리 윤곽에 맞게 조정된다. 체어리스 체어는 무릎 높이에 관절이 있으며, 착용자의 신체에 맞게 원하는 자세와 높이로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는 다른 근무조 동료들과 엑소스켈레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몸체 부분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반면, 직물로 된 부품은 위생을 위해 개인적인 장비로 관리할 수 있다.

직원들이 흔쾌히 받아들이다

사람은 변화가 일어나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엑소스켈레톤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Noonee는 작업 환경에 체어리스 체어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업계와 함께 표준화되고 최적화된 이행 프로세스를 연구하였고, 직원들과 함께 적합한 작업장을 분석하고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체어리스 체어를 사용하면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몇 번 사용해 보면서 무릎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체어리스 체어는 뮬라커 지역에 있는 Mahle사의 스탠딩 작업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편안한 착용감, 자유로운 움직임 그리고 실질적으로 앉기에 도움이 되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토마스 간터, Mahle 직원)

체어리스 체어는 무게가 약 3kg에 불과하여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기계적 제품 – 디지털 훈련

Noonee는 차세대 제품인 체어리스 체어 2.0과 함께 편안하고 가벼운 엑소스켈레톤 외에 디지털 훈련 영상도 제공한다. 체어리스 체어와 이 제품의 이용 방법이 많은 기업들과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Noonee 직원이 직접 사용법을 설명했었다. 사용자에게 모든 특성과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체어리스 체어를 신체에 맞게 조정하여 착용할 것을 권했다. 체어리스 체어를 사용할 때에 편안함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크기를 정확하게 조정하고 사용자가 ‘올바르게’ 앉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은 코로나 정국에서는 이러한 직접적인 현장 교육이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현재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교육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현장 교육 외에 사용자는 새로운 교육 영상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안전과 편안함이 보장된다. 사용자는 다양한 시퀀스를 통해 제품 설명과 중요한 안전 수칙에서 체어리스 체어 조립, 올바른 착용 방법, 사용하기 및 벗기까지 배울 수 있다.

영상에서는 사용자에 맞게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과 체어리스 체어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작업장도 주제로 다룬다. 따라서 사용자가 체어리스 체어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 어디서든 개별 단계를 참조할 수 있다. 새로운 온라인 교육은 직접적인 현장 교육의 대안 또는 보완책으로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