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2021년 5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줄어들게 만들까?

MM 2021년 5월호 표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통계학적으로 그렇게 주장되어 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니 완전히 그 반대일 수 있다. 놀랍게도 로봇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이러한 현상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화가 증가하면서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가 줄어드는 데에 새로운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인공 지능이 로봇 공학 전반에 퍼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

로봇 확산 추세가 중단되지 않고 있다. 이는 최신 통계 자료와 미래 예측에 의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이다. Interact Analysis의 시장 연구원들도 로봇 시장이 올해 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로봇 잠재력을 점점 더 활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로봇의 밀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로봇 밀도가 고용 인구 10,000명당 273대였지만, 2016년에는 309대로, 2019년에는 346대로 증가하였다.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오늘날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기 이동성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로봇으로 무장하고 있다. 2017년에서 2019년까지 독일의 로봇은 고용 인구 10,000명당 1,162대에서 1,311대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독일 자동차 산업의 직원 수는 2018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 처음에 언급한 계산이 여기서는 맞아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화가 기술 변화를 얼마나 주도하고 있는지 경험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복잡한 일을 아주 쉽게 만든다. 여기에는 로봇 프로그래밍을 위한 Easy-to-Use 컨셉트, 알렉사 등과 시스템 커미셔닝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증강 현실과 최신 시뮬레이션 등이 있다.


인공 지능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괴짜들이 다루던 주제들이 이제는 산업 전반으로 침투하고 있다. 로봇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 인간이 꼭 필요하다는 시각은 이제 접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경기 침체기에 디지털 변환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 문제가 명확하게 규명되기 전까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로봇공학을 추천하고 싶다! 로봇공학은 아직 새로운 응용 사례와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많기 때문이며, 숙련 인력도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MM 2021년 5월호 본문 목차

1.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줄어들게 만들까?

6. 2020년 독일 수출 현황

8. 17,50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의 디지털화

10. 현대로보틱스가 독일 뮌헨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로봇사업을 본격화한다

14. 160여 개의 로봇이 연간 250,000대의 전기자동차를 만든다

18. Stäubli TS2 산업용 로봇, RDA 2021 ‘Product Design’ 부문 디자인상 수상

22. 코봇과 함께 안전하게 일하기

26. 직관적으로 운전 가능한 마킹 로봇

32. 사람이 가리키는 곳에 시선을 맞추는 로봇

36. 전기 설계 표준화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40. 진공 생성의 디지털화로 시스템의 예측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44. GIMATIC, 새로운 진공 제품 출시로 EOAT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48. 완전한 자동화를 향해 한 단계씩 나아가기

52. 유리 샘플을 검사하는 OnRobot 그리퍼

56. 자동화를 위한 모듈러 커넥터 MIXO

60. 데이터와 에너지 전송을 위한 케이블 솔루션

64. SICK, 소재 길이와 속도 비접촉식 측정

68 예놉틱, 미래지향적 기술 개발로 전세계 샤프트 측정 시장을 선도하다

72. 입고 다니는 의자, 웨어러블 체어리스 체어

76. 해외 / 국내 소식 및 동향

86. 신제품 안내

92. 독일 및 국내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