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현장에 투입된 AGV 적용 사례

AGV는 공장 안을 자율적으로 돌아다니고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수 톤이 나가는 부품을 이송한다. 오늘은 이곳에서 그리고 내일은 다른 곳에 투입되며 유연한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준을 충족한다. 간략히 소개하는 이 글에 이어서 DMG MORI와 Mercedes-Benz에서 사용하는 두 가지 주요 AGV 사례를 소개한다.

빅토리아 존넨베르트(Victoria Sonnenberg)

HD-1500은 Omron의 가장 강력한 완전 자율 이동 로봇이다. 이 로봇은 자율적인 이송 솔루션을 이용하여 까다로운 산업 자동화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최신 창고 시스템에 적합하며, 원격으로 자재를 취급할 수 있다. 이는 HD-1500이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HD1500의 탑재 하중은 최대 1,500 kg이며, 차량 프레임이나 지게차로 운반할 수 있는 대형 팔레트 등 대형 차량 구성품을 운반할 수 있다.

Omron HD-1500

MiR1000은 모든 유형의 장애물을 피해서 안전하게 주행하는 협업 자율 로봇이다. 주행 경로에 사람이 들어오면 안전하게 정지한다. 지능형 소프트웨어 덕분에 로봇은 목적지까지 가장 효과적인 경로를 자율적으로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장애물을 만나면 자동으로 우회하거나 새로운 경로를 계산하여, 자재 전달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적재 중량이 1,000kg인 이 로봇은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MiR 로봇이다. 외부 안전 조치 없이 매우 동적인 환경에서도 무거운 짐을 운반할 수 있다.

MiR 1000

Stäubli WFT의 무인 운반 시스템(AGV)은 거의 모든 산업에 사용된다. 이 업체의 AGV는 최대 500톤의 무거운 부하를 위해 설계되었다. 차량의 특허받은 드라이브 기술은 전 방향 이동성을 가능하여 최적의 에너지 효율성뿐만 아니라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Wiferion의 고속 배터리 충전 솔루션인 etaLink 3000을 사용하면 Stäubli WFT의 AGV는 중간에 잠시 멈추었을 때에도 접촉 없이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충전 프로세스는 3kW 전력과 93%의 효율로 1초 이내에 완전 자동으로 시작된다. 충전 단계로 인한 공정 외의 중단 시간이 완전히 제거되어 연중무휴 24 시간 작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