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 ‘제6회 이노베이션 어워드’ 개최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11월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6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은 자이스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 이타스 코리아와 한국 스타트업인 긴트 등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됐다. 피터 티데만(Peter Tiedemann) 한독상의 독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혁신기업 발굴 노력을 강조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수상자들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산업 혁신에 공헌하였습니다.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영상을 통해 축전을 전했으며,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 독일대사도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양국의 기업, 대학, 연구 기관 간 활발하고 적극적인 정보 교환 및 협력을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입니다”라고 영상으로 소감을 밝혔고, 독일 혁신 컨설팅 기업 트렌드원의 CEO인 닐스 뮬러(Nils Müller)는 ‘2030년의 세계 – 포스트 팬데믹부터 급변하는 미래까지’를 주제로 화상으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제6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

자이스 코리아는 극자외선(EUV)을 이용한 리소그래피(노광 공정 ·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에 전자 회로를 입히는 것) 광학 기술로 ‘비즈니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긴트는 긴트 ‘컨트롤’은 다양한 농기계 작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전자 제어 기술을 제공하며 ‘커넥트’는 원격으로 장비와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여, ‘디지털 혁신’ 상을 수상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B2L) 기술을 기반으로 한 ‘e-고팡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성장’ 부문을 수상했다.

이타스코리아 주식회사는 국내 완성차 개발 고객을 위한 가상 차량 테스트 환경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젝트로, 고객의 가상 제어기와 이타스의 가상 차량 모델을 통합해 PC나 클라우드 상에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독상공회의소는 이날 제6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후원 기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Leading Innovation Sponsors: BMW 그룹 코리아, 한국지멘스, 자이스 코리아

Creating Innovation Sponsors: 헨켈코리아

Supporting Innovation Sponsors: 한국바스프㈜, 도이치은행, ㈜한독, ㈜밀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