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뮐루즈 BE 4.0 박람회

산업 디지털화가 프랑스에서도 최우선 의제가 되고 있다. 독일과 스위스 접경에 있는 뮐루즈가 BE 4.0 박람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네딕트 호프만(Benedikt Hofmann)

독일에서 MM 같은 매체가 해외 시장을 보도한다면, 대부분 중국이나 미국 아니면 브렉시트 이슈의 영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프랑스는 2019년 독일의 주요 무역 파트너 가운데 2위였지만 관심도가 떨어져 있다. 프랑스가 이슈가 된다면 이는 대부분 명품과 관련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의 일부만 보고 일부만 이해한 것이다. 프랑스도 인더스트리 4.0과 관련하여 새로운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전세계 Doing Business(기업환경 평가)에서의 프랑스 위치

이러한 디지털화의 붐 뒤에는 인더스트리 4.0 동맹이 있다. Agglomération Mulhouse Sud Alsace (M2A) 부사장인 로랑 리쉬의 설명이다. “이 동맹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동맹과 유사한 것으로, 2015년에 정치권과 산업 및 노동조합의 광범위한 연합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뮐루즈(독일 접경) 개발 중심에 Riches Association이 있다. “뮐루즈는 산업의 중심 지역입니다. 이미 자동차 산업의 강력한 섹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Riches Association는 프랑스의 다른 지역과 달리, 뮐루즈는 단일 산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뮐루즈 지역은 산업의 디지털화를 관련하여 10년 이상 “Campus Industry 4.0″이라는 이름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전략을 개발해왔다. 로랑 리쉬는 뮐루즈 지역은 혁신을 위해 투자한 지역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뮐루즈 지역이 적극적으로 개발을 지원한다

‘BE 4.0-Salon Industries du Futur’ 무역 박람회가 뮐루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뮐루즈 지역이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등 3국의 국경이 접하는 경제 구역으로서 역량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지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보조금이 잘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예시로 산업의 디지털화의 핫스팟으로 개발된 오트 알자스 대학 캠퍼스가 있는 ‘Fonderie Mulhouse’는 미래의 에너지 (수소 및 스마트 그리드)와 공급망 이슈를 포함하여 이 모델에 기반한 새로운 생태계가 생성될 예정이다. 동시에 국가 CETIM 플랫폼 모델을 기반으로 기술 이전 플랫폼과 변환 서비스 개발이 재정적으로 든든하게 지원되고 있다.

독일 기업에 유리한 전망

“이러한 활동은 독일 기업이 뮐루즈 지역에 투자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숙련 인력 교육도 뮐루즈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라고 로랑 리쉬는 강조한다. “오트 알자스 대학은 오버 라인의 5개 대학을 통합하는 유럽 캠퍼스인 Eucor에 깊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뮐루즈 외에 칼스루헤, 스트라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임 브라이가우 및 바젤 대학이 포함된다. 로랑 리쉬에 의하면 국경을 넘는 네트워킹은 특히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문화와 근무 분위기를 보장한다고 한다. “물론 시장과 관련된 발전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수요가 높고 경제적 기회가 상당합니다.”(로랑 리쉬) 이러한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는 2020년 11월 17 ~ 18일 뮐루즈에서 열리는 BE 4.0-Industries du Futur 무역 박람회에서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