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 6번째 “주한 독일 기업들의 CSR(사회 공헌활동) 리포트” 발간

한독상공회의소는 여섯 번째 주한 독일 기업들의 CSR(사회 공헌활동) 리포트를 발간했다. 한독상공회의소가 발간한 이번 리포트는 한국 사회와 깊은 유대를 형성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주한 독일 기업들의 여러 CSR 활동들을 담고 있다. 그동안 주한 독일 기업들은 한국 사회에 지속 가능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장기적인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주한 독일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에서 변함없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국 내 사회 공헌은 이들에게 있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핵심 활동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약 500개에 이르는 한국 주재 독일 기업들은 공장, 사무실, 대리점, 물류 센터, 연구소 등지에서 100,000여 명을 고용하며 국내 일자리 창출에 일조해왔다. 이들은 고용주로서의 역할 외에도 학자금 지원 및 장학 사업, 소외 계층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자선 사업 등을 전개하며 한국 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의 다양한 CSR 활동

한독상공회의소는 2020년 2월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아이소리앙상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독 재계를 대표해 총 880만 원을 기부했다. 2020년 3월에는 한-독 기업 및 재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해 10억 원 이상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자가 격리자,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물자를 제공했다.

2019/2020 한독상공회의소 CSR 리포트에 14개 기업 참여

여섯 번째 [주한 독일 기업들의 CSR 리포트]에 참여한 14개의 독일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Mercedes-Benz Korea),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udi Volkswagen Korea), 에스에이피코리아(SAP Korea), 윌로펌프 코리아(Wilo Pumps Korea),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 지멘스 코리아(Siemens Korea),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TÜV SÜD Korea), 포르쉐코리아(Porsche Korea), 한국머크(Merck Korea), 한국바스프(BASF Korea), 한국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Korea), 헨켈코리아(Henkel Korea), 한독상공회의소 & 한독상공회의소 디이인터네셔널(KGCCI & KGCCI DE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