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육 시스템,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기 위해, 교육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MM은 저명한 교육 연구가인 헤르티 거버넌스 스쿨의 Dr. 클라우스 후렐만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수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습니까?

인간은 모두 창의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크기가 좀 다를 뿐입니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지 않는 신중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스펙트럼의 다른 끝단에 호기심을 가지고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성격이 다른 것이죠.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유감스럽게도 중간쯤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학교는 다양한 성격을 다루는 방식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창의력을 질식시키거나 유지를 지향하면 안 됩니다. 호기심과 참여를 장려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보기에는 독일의 학교와 대학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시스템이 중간 수준의 학생들을 위한 것이고, 상위와 하위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것은 너무 적습니다. PISA 연구에서 독일은 중간 수준에서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가져가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창의성을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런 국가들은 교사 중심 수업이 적으며, 실험실에서, 프로젝트로, 실험으로, 혼합 그룹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 시스템이 독일의 보수적인 시스템에 비해 훨씬 의욕을 자극합니다.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재능을 평준화시키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충분히 촉진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독일의 경우 최상위 교육 시스템이 다른 국가들보다 우수하지 못합니다. 최하위 수준도 다른 나라들의 최하위 수준보다도 약합니다.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평균적인 학생들을 위해 있으며, 최상위와 최하위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또한 학년 구성의 문제입니다. 2학년인 학생들이 모두 8세이지만, 실제로 그들의 학습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초점은 25명의 아이들 가운데 중간 수준의 16명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양쪽에 있는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의 아이들은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학자들은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창의성의 징후를 더욱 살펴야 합니다. 종합학교(Gesamtschule, 새로운 중학 교육과정으로 하우프트 슐레(직업계 중학교), 레알 슐레(이과계 중학교), 김나지움(인문계 중학교)으로 나뉘는 전통적 분류와 학년 구분을 없애고, 4학년을 마친 후에도 진로 선택이 뚜렷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5 ~ 10학년 과정)의 교사들 역시 그룬트슐레(초등 8년 과정 가운데 1 ~ 4년 과정)나 중등 과정의 교사들처럼 이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찾아내고 열린 사고를 하는 학생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이러한 잠재력의 징후가 될 수 있습니까?

교사들은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인지, 독립적으로 대안적인 계산을 시도하는 아이인지, 스스로 많은 것을 만들고 시도하는 아이인지, 에세이에서 자기만의 관점과 흥미로운 공식을 선택하는 아이인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이야기를 만드는 아이인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이한 것을 많이 하는 아이를 교육하는 많은 식별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학교와 대학은 그런 재능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습니까?

이런 재능은 관리하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사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교실에 있는 각각의 아이들은 개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물론 28명의 아이들로 구성된 교실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은 엄청난 도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다양한 재능을 잘 알아보고 촉진하기 위해 교원 수를 늘리고 학교에 더 많은 우수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들의 어디에 빈틈이 있고, 어디에 강점이 있는지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눈에 띄는 창의적인 몇 명의 어린이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독일어 수업에서 연극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추가의 과제를 그 아이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팀을 꾸리고, 도전적인 탁월한 목표를 설정하여, 교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지 지켜봅니다.

다른 예시를 보여줄 수 있습니까?

한 학생이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런 경우에도 목적에 맞는 과제를 주고 스터디 팀에 합류시킬 수 있습니다. 즉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작용하고 촉진하는 과제를 찾고, 재능을 구조화하여 결과적으로 최종 산물 가운데 생산적인 것이 나오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교사는 첫 번째로 재능을 촉진하고, 두 번째로 이러한 재능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고, 세 번째는 그룹 내의 다른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전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교육 실습을 의미합니까?

중간 수준의 학생들에게만 집중하는 교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많은 개별화를 허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가능한 소규모 그룹에 수업을 진행하고, 이런 방향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능을 초기에 식별하고, 우수한 학생은 지원하고, 교육 기간 내내 약한 학생이나 평균 수준의 학생들과 같은 자리에 있지 않고,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어야 하며, 이는 대학에도 적용됩니다. 이는 교사 중심의 수업이 아니라, 열린 공간, 실험실, 다양한 학습법과 교수법을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스 후렐만

클라우스 후렐만은 1944년 오늘날의 폴란드 그드니아인 그딩엔에서 출생하였고, 프라이부르크 대학, 버클리(USA), 뮌스터에서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을 공부하였다. 1975년 “교육 시스템과 사회”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5 ~ 1979년에 에센 대학 교육 연구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1980 ~ 2009년에는 빌레펠트 대학에서 교육학부 사회화 연구 위원장과 보건과학학부의 창립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의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에는 2002년, 2006년, 2010년의 Shell 청소년 연구의 학문적 지도가 포함된다. 클라우스 후렐만 교수는 2007년부터 자신이 설립한 베를린에 소재한 Inge(건강교육연구소)를 이끌었다. 은퇴 이후 2009년에 베를린에 있는 헤르티 거버넌스 스쿨에서 시니어 교수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