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프, 단일 센서로 3축 진동, 온도, 습도, 주변 기압을 측정하는 BCM 출시

산업용 센서,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발루프 코리아가 새로운 상태 모니터링 센서 BCM을 출시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이 센서는 장비 운영자에게 지속적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임계값 자동 모니터링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리트로핏(Retrofit)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의 센서는 3축 진동, 온도, 습도, 주변 기압과 같은 물리적 변수를 감지하여 추가 외부 프로세서 없이 온-보드로 직접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는 자체 정의한 임계값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초기에 감지하여 서비스 및 유지 보수를 사전에 계획하여 예상치 못한 장비의 중단을 예방할 수 있다.

통신 프로토콜인 IO-Link는 플랜트와 기계 환경에 쉽게 호환하며 유연한 파라미터화가 가능하다. 이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맞게 센서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정 데이터의 내용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다. 측정 또는 전처리 데이터를 최대 5개까지 선택하여 주기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데이터는 센서에서 집계되고 사전 처리된다. 추가 소프트웨어 또는 별도의 프로세서 유닛을 통하지 않고 분석 및 평가 목적으로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정보와 통계 값을 제공하며 진동 데이터의 경우, 한 가지 예를 들면, RMS, 평균 또는 피크 투 피크 값을 확인할 수 있다.

센서의 치수는 20mm x 26 mm x 10 mm로 무게는 약 30g에 불과하다. 발루프의 상태 모니터링 센서는 매우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상태 모니터링 센서로 적용 가능한 장비 및 기기 어플리케이션 분야는 사실상 무궁무진하다.

분산된 펌프 모니터링

생산 라인에는 냉각수나 오일 등을 공급하는 펌프가 백대 이상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펌프의 결함은 예기치 않은 생산 다운타임을 유발한다. Bcm 센서는 펌프 세트의 작동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펌프의 비정상 상황을 적시에 발견하여 유지 보수 작업량을 크게 줄이고 안전 문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효율적인 엔진 모니터링

전체 생산 시스템은 모터가 원활하게 작동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드라이브의 부하가 모터 제조사가 지정한 것보다 높은 경우가 있다. 드라이브 샤프트를 두드리거나 모터가 과열되면 성능이 저하된다. 결과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운 타임이 발생하여 큰 손실로 이어진다. 발루프의 bcm 센서는 엔진의 온도와 진동을 모니터링하고 모터의 상태 건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