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 론칭

협동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Neuromeka)는 협동 로봇 전용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인디아이(IndyEye)’는 불규칙한 형상의 물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고성능 비전 솔루션으로, 저가의 비전 센서와 딥러닝 서버를 공유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두루두루 갖춘 제품이다. 까다로운 작업 조건이 필요했던 기존 비전 센서와 달리, 인디아이는 공간과 조광의 제약 없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며, 딥러닝 서버 공유를 통해 작업 물체(시편) 데이터를 저장하여 고객 요건에 따른 다양한 제품 대응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앱을 통한 직접적인 설정이 가능하여, 일반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별도의 상용 비전 통합 작업과 전문지식 없이 협동 로봇의 비전 기반 작업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디아이(IndyEye)’는 RGB 카메라, 광각 렌즈, LED 조명 장치가 모듈화되어 로봇 말단 링크에 일체형으로 장착되었다.

‘인디아이(IndyEye)’는 RGB 카메라, 광각 렌즈, LED 조명 장치가 모듈화되어 로봇 말단 링크에 일체형으로 장착되며, 뉴로메카의 대표 협동 로봇 ‘인디7(Indy7, 가반 중량 7kg)’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광학 센서의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케이블은 ‘인디7(Indy7)’의 각 관절 구동기 중공을 통해 내부로 배선되어 유려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산업용 머신비전 영상처리 알고리즘 모듈의 탑재와 딥러닝 기반의 물체 자세 추정 및 검사 모듈 제공을 통해 조명 변화에 강인한 인식이 가능하다. 물체 자세 추정 모듈은 픽앤플레이스 작업을 위해 사용되며, RGB 영상으로부터 작업 시편의 공간상의 위치와 방향을 알아내어 로봇이 시편을 정밀하게 잡을 수 있다. 검사 모듈은 대상 시편에 대한 양품, 불량 판정을 위해 사용되며, 다수의 검사 포인트에 대한 양불검사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딥러닝을 이용한 작업 시편 학습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에 대한 학습을 수행할 수 있으며, 로봇 컨트롤 박스 내에 딥러닝 임베디드 연산장치인 ‘NVIDIA Jetson Xavier’가 통합되어 있어 임베디드 딥러닝 연산이 가능하다.

뉴로메카 통합 마케팅 이성우 팀장

뉴로메카 통합 마케팅 이성우 팀장은 “최상의 비전 센서는 아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될 수 있는 비전 센서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가격과 유연한 제품 적용성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자동화 도입 핵심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협동 로봇 ‘인디(Indy)’의 가격정책을 1,000만 원대로 정한 이유는 중소 제조기업을 주고객으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인디아이(IndyEye)’ 역시 중소기업 입장과 상황을 고려하여 600만 원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라고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집중과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로메카는 협동 로봇 제조기업으로 협동 로봇, 델타 로봇, 로봇제어기를 제조하고 자동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류 제어 기반의 액추에이터와 고속 실시간 임피던스 제어 기반의 협동 로봇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더캣(EtherCAT) 임베디드 로봇제어기 기반의 협동 로봇 ‘인디(Indy)’를 제조하고 있다. 충돌 감지 알고리즘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임피던스 제어를 통한 직접 교시(Direct Teaching)를 지원하는 ‘인디(Indy)’는 가반 중량 별로 ‘Indy3/5/7/10/12′(각각 3kg, 5kg, 7kg, 10kg, 12kg) 5가지 모델과 7자 유도 연구용 협동 로봇 ‘Indy-RP2(인디알피2)’를 양산하고 있다. 한편, ‘인디(Indy)’는 최근 ‘GOODDESIGN’과 ‘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