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 4.0에 적합한 공작기계

과거에 공작기계를 수동으로 제어해야 했다면 현재는 완전한 자동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한 제어 시스템 제조업체가 개선의 여지를 발견하였다.

라인홀드 셰퍼(Reinhold Schäfer)

핵심 내용

  • 공작기계 제어 시스템은 지난 50년 동안 계속해서 발전해왔다.
  • Heidenhain은 높은 정밀도와 높은 역동성 그리고 뛰어난 효율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 Siemens는 Sinumerik One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운전 시간이 훨씬 빨라졌다.

공작기계는 1970년대 초 펀치 테이프로, 1980년대에는 컴퓨터로 제어되었다. 물론 당시에는 그 가능성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공작기계 제어 시스템은 무엇을 제공하는가? 독일 시장에서 한 공작기계 제어 시스템 제조업체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높은 정확도와 역동적 움직임을 결합하다

Heidenhain은 TNC 제어 시스템에 밀링 및 터닝 작업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Tynamic Efficiency” 및 “Dynamic Precision”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제 TNC 사용자는 사이클 32 공차에서 경로 편차 T를 특정 작업에 맞추어 기계 설정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런 방식으로 제어 시스템에서 어떤 웹 너비를 사용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윤곽 요소에 방향 변화가 수없이 많은 경우(자유 곡면이 전형적인 경우), 달성 가능한 최대 경로와 더불어 가공 시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TNC 컨트롤의 Dynamic Precision 기능 패키지는 높은 정확도와 동적 움직임을 결합하였는데, 이 기능은 툴 센터 포인트에서 가공 중에 기계 메커니즘에 작용하는 힘과 가공에 따른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매끄러운 통합

Sinumerik One 제어 시스템은 컨트롤 캐비닛에 설치하거나 PC 패널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Siemens는 15년 전 Sinumerik 840 DSL 공작기계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Siemens는 후속 모델인 Sinumerik One을 출시했는데, 이는 중장기적으로 840 DSL을 대체할 것이다. 이 제어 시스템은 컨트롤 캐비닛에 설치하거나 PC 패널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인 이 제어 시스템은 머신 컨트롤과 관련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기 위해 Create Myvirtuelmachine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였다.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하게 통합한 것으로 사용자는 결과적으로 빠른 시운전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Siemens의 Sinumerik One 컨트롤러는 공작기계 산업의 글로벌 혁신과 점점 디지털화하는 산업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제조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