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mheld의 무게 2톤 부품의 이동식 조립

Aebi Schmidt는 부피가 큰 트럭 캐빈이나 쓰레기 컨테이너를 조립할 경우 터닝 틸팅 매니퓰레이터를 사용한다. 무게가 최대 2t 정도되는 무거운 부품을 매니퓰레이터에서 90°기울이고 무단으로 회전하여 들어 올린다.

F. 슈테판 아우흐(F. Stephan Auch):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제조사 Aebi Schmidt의 Swingo 200+는 도로용 청소차량을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먼지 차단 막이나 캐빈 설치는 필수적인 작업 과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치 절차가 유연하고 간단하여 생산성과 작업장의 인간 공학이 적합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필립 자코비) 필립 자코비는 생산 계획 코디네이터이자, 2m3 쓰레기 컨테이너가 장착되는 Swingo 청소차 제작에서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Swingo 200+에 룀헬드(Roemheld)사의 센트릭(Centrick) 터닝 틸팅 매니퓰레이터를 사용하면서, 생산 라인에서 직원을 어렵게 훈련하는 과정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복잡한 제품 설치 절차를 처리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장시간 익혀야 했다.

Aebi Schmidt는 쓰레기 컨테이너를 장착한 Swingo 시리즈의 콤팩트 청소차를 매년 450대 정도 제작한다.

인력 관리 외에 어려운 점은 연간 약 450대의 쓰레기 컨테이너가 장착되는 Swingo 청소차 제작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표준 모델 제작에 90시간이 걸린다면, 추가 사양이 있는 모델들은 두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많은 변종 모델로 인해 설치 작업에 따른 작업 부하가 달랐습니다.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작업 절차와 직원 투입은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였고, 그만큼 생산에 차질이 생겼습니다.“(필립 자코비)

부피가 큰 트럭 캐빈이나 쓰레기 컨테이너

조립 후 캐빈은 운반대에 실려 다음 스테이션으로 이동한다.

필립 자코비는 작업 계획 엔지니어인 겝하르트레너와 함께 이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우리는 복잡한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고 있었습니다.레너는 작업 계획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였다. 그는 이러한 영감을 Motek 박람회에서 발견하였다. Motek의 한 부스에서 Centrick 터닝 틸팅 매니퓰레이터로 엔진 블록이나 잔디 깎는 기계를 옮기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우리가 찾았던 바로 그것이었습니다.Roemheld Centrick은 최대 2t 정도의 부품을 이동식으로 조립하기 위한, 전기로 구동되는 터닝 틸팅 매니퓰레이터이다. 이 매니퓰레이터는 공작물을 90°로 기울이고 단계 없이 무한하게 돌리고 옵션으로 들어 올릴 수도 있었다. 모든 축은 유격 없이 전기로 구동된다. 브레이크는 각 위치를 확실하게 유지한다. 관절 암의 특수한 배치와 특허받은 틸팅 장치가 공작물의 무게 중심이 밀리지 않게 항상 최적의 설치 위치를 유지한다.

매니퓰레이터는 기존의 터닝 틸팅 장치에 비해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터닝 틸팅 장치는 대부분 팔이 하나이며 긴 이동 경로 상에서 선회한다. 따라서 작업 높이가 심하게 변하고, 등을 대고 누워서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Centrick은 작업 선회 반경이 짧아 구조적 안정성이 높으며, 기존의 틸팅 방법보다 필요한 작업 공간도 훨씬 작았다. 따라서 공간이 협소한 경우에도 기존 작업 영역을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우리는 좁은 공간에서의 틸팅 메커니즘이 특히 중요했습니다.“(겝하르트레너) 첫 번째 Centrick에서 쓰레기 컨테이너를 설치하기 위한 확신을 얻은 후 캐빈 설치를 위한 다음 모델을 주문할 수 있었다.

일어선 자세에서 등을 보호한다

100kg 이상의 쓰레기 컨테이너를 터닝틸팅매니퓰레이터 Centrick에 걸 경우, 작업자는 나중에 쓰레기 컨테이너에 부품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수용 장치를 사용한다.

Centrick을 사용하면 크기 90 cm × 210 cm ×130 cm (H/L/W), 무게 100kg 이상의 쓰레기 컨테이너에서 부담 없이 돌리고 들어 올릴 수 있다. 쓰레기 컨테이너는 운반대를 이용하여 설치 작업장에 제공하고, 작업자가 쓰레기 컨테이너를 터닝 틸팅 매니퓰레이터에 배치한다. 작업자는 쓰레기 컨테이너에 부품을 고정할 때 수용 장치를 사용한다. 작업자는 양손으로 버튼을 눌러 공작물을 90°씩 회전시키고 쓰레기 컨테이너의 측면과 중앙에 편하게 서서 작업할 수 있다.

캐빈 작업도 수월하다. 작업자는 운반대와 함께 캐빈을 Centrick에 밀어 넣는다. 여기서도 버튼만 누르면 매니퓰레이터가 200kg 정도의 부품을 원하는 위치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작업자는 편하게 서서 모든 부품을 하부면에 고정할 수 있다. 이어지는 작업 단계를 위해 캐빈을 운반대에 올리고 그다음 스테이션으로 이동한다.

 조립 작업장이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되고 Swingo 시리즈 팀은 제조 설비를 출력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살아 숨 쉬는 생산 환경으로 탈바꿈하였다. 이제 조립 작업은 변화하는 주문 상황에 맞추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크지 않은 변경으로 주간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다시 생산량을 줄일 수도 있다.

작업자는 서서 피로감 없이 쓰레기 컨테이너에서 작업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작업 조직에서 중요한 전제 조건은 단기적으로는 외부에서 수급하는 파트 타이머를 포함하여 추가의 직원을 빠르게 제조 현장에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Centrick은 캐빈과 쓰레기 컨테이너 조립 작업을 미숙련 인력과 함께 짧은 시간에 높은 생산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매니퓰레이터는 구조 변경 시에도 쉽게 구현하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새로운 절차에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콤팩트한 이 하이테크 요소를 이동식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옵션으로 간단하게 이동하기 위한 잠금식 휠이 있다. 현재 Centrick은 최대 500kg과 최대 2t의 부하에 대한 두 가지 기본 버전이 있다. 작은 버전인 A500은 스크로트가 310mm인 가위 원리를 사용하고, 무거운 버전은 컬럼 구조의 A2000으로 1,000mm까지 들어 올린다. Aebi Schmidt에게 이 두 매니퓰레이터는 시간을 많이 절감하고, 핸들링 안전과 인체 공학을 개선하는 수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