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MHELD, 지능형 클램핑 시스템

룀헬드(ROEMHELD)는 EMO에서 반 자동과 완전 자동공정을 위한 지능형 클램핑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EMO 하노버 박람회에서 룀헬드그룹(ROEMHELD Group: ROEMHELD사, HILMA사, STARK사)이 중점적으로 선보인 것은 센서기술이 적용된 유압 파워유닛과 클램핑 부품,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클램핑부품 그리고 실시간 프로세스 테이터 제공이다. 이 혁신적인 제품들은 기계가공공정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기계의 가용성을 높이며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혁신적이었던 것은 인더스트리 4.0과 연계된 상태모니터링이 적용된 모듈식의 파워유닛, 5면 가공 시간을 더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편심 보어클램프와 SPEEDY basic에서 확장된 2가지 새로운 스타크(STARK)사의 제로 포인트시스템이다.

하노버 전시장의 4번홀, Stand E54에 위치한 룀헬드그룹은 여러 워크홀딩 제품 중 깊은 곳과 구석진 곳에 위치한 면을 지지할 수 있는 슬림한 형상의 워크서포트를 전시하였다. 또한, 보편적인 적용이 가능하고 설치가 용이한 스타크(STARK)사의 제로 포인트 클램핑시스템과 변형이 없어야 하는 민감한 제품 클램핑을 위한 바이스 MC-P를 전시하였다. 수평가공을 위한 힐마(HILMA)사의 타워 바이스와 공압포지션모니터링을 이용하여 데이터 값을 무선으로 송신할 수 있는 평평한 레버가 장착된 복동 힌지클램프를 전시하였다.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모듈형 파워유닛

룀헬드는 EMO 하노버 박람회에서 인더스트리 4.0을 위하여 처음으로 지능형 파워유닛을 선보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단동 및 복동유압클램핑 픽스쳐용으로 이미 검증된 룀헬드 모듈식 시스템은 새롭게 개발된 상태 모니터링기능이 추가되었다. 이것은 파워유닛의 현재상태를 분석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주기적인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다양한 센서기술을 사용하여 현재 작동압력, 온도, 오일잔량, 오염 정도의 값을 PLC로 전송해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다. 이 데이터는 절삭 프로세스를 돕기 위해 공작기계에 전달할 수 있다. 적시에 유지보수를 할 수 있어, 공작기계 비가동시간 절감과 수리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새로운 편심 보어클램프: 간섭 없는 5면 가공과 어댑터 플레이트가 불필요

룀헬드(ROMEHELD)는 공간을 덜 차지하며 클램핑과 포지셔닝을 하기 위한 새로운 시리즈의 편심 보어클램프를 출시하였다. 신제품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이 클램프들을 공작물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할 수 있다. 클램핑 부분이 편심되어 더 좁은 공간에 여러 개를 배열할 수 있게 되었다. 클램핑은 한쪽에 치우친 곳에서 직경 7~13mm인 보어홀을 이용하며 나머지 5면은 자유롭게 가공할 수 있다. 더 이상 어댑터 플레이트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클램핑 부싱은 보어홀 크기를 조정하여야만 할 경우 사용된다. 이 부싱들은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으며, 이제 홀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클램핑 부품 자체를 교체할 필요는 없다. 또한 보어의 높이가 나머지 지지표면보다 낮은 경우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서포트 표면은 필요 시 공압으로 클리닝된다.

다양한 옵션들을 통해 공작물 클램핑 프로세스 안전을 보장한다. 즉, 클램핑/언클램핑 확인, 공작물이 제대로 마운팅되었는지 확인하고 클램핑볼트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따라서 자동화된 공정에서도 보어클램프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화 공정과 저압용 긴샤프트워크 서포트

룀헬드는 가공 중에 회전되거나 구부러지는 경향이 있는 공작물을 위하여 새로운 계열의 워크서포트를 출시하였다. 직경 16mm의 슬림한 익스텐션 샤프트를 사용하여 서포트하기 어려운 깊숙한 곳 혹이나 구멍까지 도달할 수 있다. 길이는 최대 100mm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워크서포트는 픽스쳐 플레이트에 공간 절약방법인 나사산 고정형으로 어떤 위치에든 장착할 수 있다. 저압의 유압시스템이 장착된 공작기계용으로 설계된 워크 서포트는 70bar에서 이미 3kN의 지지력에 도달할 수 있다. 서포트 플런저는 최대 300N까지 측면하중을 흡수할 수 있다. 복동 버전의 워크서포트는 정확한 때 유압으로 클램핑과 언클램핑을 하는 자동화된 공정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스타크(STARK)사 SPEEDY basic시리즈의 확장된 새로운 두 종류의 제로포인트 클램핑 시스템

스타크사의 SPEED basic 시리즈 중 새로운 제로포인트 클램핑시스템은 플랙시블하고 저렴하며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지난해 스투트가르트 AMB 전시회에서 출시하여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SPEEDY basic 제품군에 더하여 두 가지 더 작은 사이즈의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SPEEDY basic 시리즈는 최소 필요 사이즈인 지름 26mm에서 54mm, 78mm, 112mm, 148mm 등 다섯 가지 크기의 제품들을 갖추고 있으며, 언클램프는 유압 또는 공압 중 선택할 수 있다. 클램프는 독자적인 스프링으로 된다. 이 제품은 깊지 않고 외형이 단순하여 빠른 설치와 교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 혹은 퀵로킹플레이트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Basic 시리즈 외에도, 스타크사는 공작기계가 굉장히 빠른 싸이클타임으로 단일 가공과 연속 가공을 할 경우 단 한번의 클릭으로 간단하게 클램핑되는 다양한 종류의 제로포인트 클램핑시스템들이 있다. 또한 완전 자동화된 공정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엄격한 요구사항들이 있는 까다로운 산업 예를 들면 항공우주산업에 적합한 시스템도 있다.

센서가 장착된 스윙클램프 및 바이스의 실시간 데이터 제공

AMB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센서를 장착한 스윙 클램프 이외에도 룀헬드사는  EMO 하노버 박람회에서 센서가 장착된 기계유압식 바이스 힐마(HILMA) NC 12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제 클램핑력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공작물에 작용되는 절삭력을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공작기계로 전송되어 가공 시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즉, 가공품질이 향상되고 최적의 절삭공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센서로 모니터링을 하여 프로세스 안전을 보장하고 인더스트리 4.0 환경에 활용되게 한다.

동일중심(concentric)의 클램핑, 고정죠를 이용한 클램핑 혹은 포지션 플랙시블 클램핑을 할 수 있는 힐마(HILMA)사의 MC-P “밸런스”

룀헬드그룹은 변형이 없어야 하는 복잡한 형상의 하우징과 연질인 긴 소재의 클램핑을 위하여 MC-P밸런스를 선보였다. 힐마사의 특허등록된MC 바이스 시리즈는 5축 가공에 특화되어 있고, 특히 MC-P 밸런스 바이스는 동일 중심(concentric)의 클램핑, 포지션플랙시블 클램핑, 밸런스클램핑의 순으로 동작한다. 황삭과 정삭공정에서 제품 클램핑 시 바이스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가공이 가능하다.

콤팩트한 디자인 덕분에 MC-P 워크홀딩시스템은 충돌 없는 툴 이동 경로에 도움이 되며, 일반 짧은 툴을 5축 가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칩과 오염에 대한 전체 프로텍션이 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것은 팔레트에 스테이션에서 문제 없이 장기간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큰 장점 중 하나이다.

MC-P시리즈는 다양한 크기와 옵션으로 인해 다목적이 되었다. 표준 제품들의 클램핑력은 8kN~35kN사이이며, 파지범위는 6mm~400mm이다. 또한 다양한 스텝죠, 진자죠 및 V자 형태의 죠와 그립 또는 코팅이 있는 다양한 인서트 죠를 사용할 수 있다.

수동과 반자동 및 완전 자동화 생산을 위한 HILMA TS 타워 워크홀딩 시스템

룀헬드사는 3개의 타워바이스를 이용하여 최대 16개의 공작물을 수평 가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TS타워 바이스외에도 중량공작물의 가공을 위한 새로운 타워바이스시리즈 TS Vector를 전시하였다.

이 제품군은 하나당 2개의 스핀들로 작동하므로, 각각 다른 치수의 공작물을 각각의 필요한 힘으로 클램핑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군인 TS H는 반자동또는 완전 자동생산을 위하여 개발된 유압식 타워바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