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가성비의 BLM 파이프 레이저 커팅기

커팅 기술을 꼭 필요한 요소로만 축소해보면, 기존의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과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콤팩트하고 간단하게 구상된 레이저 커팅기가 탄생하였다.

페터 쾨니히스로이터(Peter Königsreuther)

제조사 BLM에 따르면 LT5 타입 시스템은 레이저 튜브-파이프 레이저 제품군으로 구성된 가장 간단하고 콤팩트한 기계이다. 그 기능을 필수적인 작업에만 초점을 맞추어 무엇보다 매력적인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LT5는 성능과 비용 면에서 일반적인 톱기계를 문제없이 따라 잡을 수 있다. 이 기계는 시중에 있는 다른 절삭기계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성능이 앞선다고 한다. 그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BLM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LT5는 레이저 튜브-파이프 레이저 시스템 중에서 가장 컴팩트한 기계로 직경이 최대 120mm이 되는 금속 파이프를 자를 수 있다. LT5의 성능은 꼭 필요한 기능만을 추가해 콤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성능을 발휘한다. BLM은 직선 커팅만을 목적으로 생산적 대안이 되는 구성만을 제공하며, 정밀성, 커팅 품질, 사용자 친화성, 시스템의 신뢰도 등의 장점이 있다. BLM에 따르면 효율성과 신뢰도는 무인 모드에서도 자동 생산과 연속 생산을 보증한다고 한다.

LT5에서 번들 로더는 둥근 파이프, 타원형 파이프, 사각 파이프, 직사각형 파이프를 자동으로 로딩한다. 이 번들 로더 덕분에 기계 전체에서 파이프를 더욱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취급할 수 있다. BLM에 따르면 기계 전면이나 후면에서 이루어지는 부품 언로딩은 파이프의 표면 품질을 위해 부드럽게 취급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전면에 있는 슬라이드 도어 덕분에 간단하고 편하게 로드할 수 있다. 인간 공학적인 조작 단말기를 통해 운전자는 빠르게 생산을 시작하고, 전체 가공 프로세스를 개관하고 필요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다.

재료를 보호하는 이 레이저 커팅은 파이프 가공 시에 직경이 크고 반제품 길이가 길수록 이점이 많다. BLM에 따르면 특히 고강도 금속을 다룰 때에 유리하다고 한다.

개별 시스템이 전체 생산 라인을 대체할 수 있다

전적으로 직선 커팅을 위한 기계가 필요하다면, LT5가 대안이며, 라운드 파이프를 매우 저렴하게 커팅하여 지금까지 톱 시스템이 지배적 존재였던 영역에서 비교할 수 있다. 파이프 내부 면에 커팅 잔재가 남지 않도록 숟가락 형태로 고안된 장치가 있어, LT5는 전체 커팅 라인, 측정 라인, 브러싱 라인, 세척 라인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LT5가 제공하는 저렴한 모드와 조합하면 프로세스 속도는 톱기계를 사용했을 경우와 비슷하거나 그 보다 낮은 생산 단가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BLM은 실무에서 나온 수치가 이 레이저 커팅이 톱기계와 비교해 파이프 직경이 크고 커팅해야 할 부품이 길수록 비용 효율적이라고 한다. 특히 고강도 재료나 스테인리스스틸이면 더욱 유리하다고 한다. 또한 톱 기계와 비교하여 이 레이저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이는 얇은 절단 홈을 의미하는데 이 절단 홈이 톱 기계는 1.6mm를 예상해야 하지만 레이저 커팅에서는 수 십 분의 1 밀리미터에 불과하다. 절단해야 할 파이프의 전체 길이가 길면, 이 작은 차이가 개별 파이프마다 부품을 하나 더 절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 편으로 LT5는 특수하게 개발된 기계 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정밀성과 커팅 반복 정확도를 가진다. 또한 레이저 시스템은 직선 커팅 외에 언제든지 레이저가 실시할 수 있는 다른 작업도 맡을 수 있다. LT5는 섬유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톱기계에 비해 훨씬 에너지 효율적이다.

생산적인 방법이 조합된 파이프 벤딩과 파이프 레이저 가공

LT5는 BLM 엘리먼트 소프트웨어 세트 어플리케이션 통합과 관련하여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고 제어와 관련하여 많은 응용 가능성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프로그래밍을 위한 „Artube“, 생산 시간과 비용 계산을 위한 „Partviewer“, 생산 제어를 담당하는 „Protube“와 같은 도구가 포함된다.

올인원 컨셉트에서 BLM 그룹의 벤딩 기계와의 호환은 이 회사 그룹의 톱기계에서도 가능하지만, LT5와 같은 레이저 튜브 제품군의 파이프 레이저에도 사용되며, 시스템을 네트워킹 할 경우 훨씬 다양하고 흥미로운 가능성이 제공된다. 사용자가 올인원 전략을 사용하면 파이프를 벤딩 하고 또 레이저로 구멍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