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 4.0과 월간 MM

독일 제조업은 정책적으로 생산기지를 자국내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은 신흥국들의 기술발전과 저가정책으로 인해, 제조업 위기를 타개할 복안이 필요했다. 2011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Hannover Messe에서 처음 이야기한 것이 바로 ‘인더스트리 4.0의 시작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은 차세대 제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의 제조업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하여 스마트 팩토리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인 시스템통합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뮬레이션, 3D프린팅, 증강현실, 로봇의 기술융합을 통해 똑똑한 제조업 공장을 만드는 것이 인더스트리 4.0의 기본적인 컨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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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강국인 우리나라도 ‘스마트팩토리’와 ‘4차산업혁명’이라고 일컫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4차산업혁명에 얼마나 잘 대비하고 있으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과 세계 4차산업혁명에 가장 중심에 있는 독일이라는 국가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여기에 인더스트리 4.0을 기반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독일 장수기업들과, 새로운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는 히든챔피언 기업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MM은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의 다양한 응용사례를 통해 숨겨진 그들의 의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90페이지의 마켓스피겔은 독일에서 출시된 신제품이나 포트폴리오가 확장된 제품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96페이지의 전시회리스트는 인더스트리 4.0의 뜨거운 현장이 되고 있는 박람회 정보를 매월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에도 2월 METAV를 시작으로 3월 LogiMAT, 4월 Hannover Messe, 5월 Control, 6월 AUTOMETICA 등 세계 최고의 박람회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MM은 2개월 시차를 두고, 이들 박람회 리뷰를 다룰 예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생산

MM 마쉬넨마르크트코리아(유) 정명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