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khoff, 현실에 맞게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으로 최적화하기

기업들은 고객 맞춤 아날로그 러닝 팩토리(learning factory)와 역동적인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조합하여 사용자들이 현실에 맞는 프로세스 최적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빌헬름 볼덴가(Wilhelm Woldenga): Kerkhoff Group GmbH 컨설턴트

언제? 무엇을? 어떻게? 이 질문은 거의 모든 기업들이 매일같이 실행하는 생각의 첫 부분이다. 제조 절차를 바꾸면 서비스 레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기계 가동률을 10% 올리거나 우리 회사 프로세스는 과연 어떻게 반응일까? 기계에 주문을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일까? 새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만일 투자가 맞는다면 해당 시스템에 최소한 또는 최대한으로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 제기부터 프로세스 최적화 조치를 위한 아이디어까지 부족하지 않지만, 이러한 컨셉트와 제안을 전체적으로 테스트할 방법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계를 맹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작동 중인 생산시설을 새로운 개선안으로 변경해 보는 경우는 드물다. 가능성 있는 최적화 조치를 테스트해보는 것은 시간, 비용상의 이유와 리스크가 결부되었다는 이유로 권장하지 않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는 종종 인간의 뇌는 직선적인 인과관계를 단순하게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도 기인한다. 이미 우리의 교육기관으로부터, 그리고 기본적인 이해로부터 그렇게 형성되는 바, 각각의 형편과 관련하여 똑 같은 조건들을 전제하며, 원래의 관련성을 간단하게 소화할 수 있는 논리로 만들어 버린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들고, 프로세스를 더 빨리 작업하면 서비스 레벨이 올라간다는 식이다.

실제 시스템은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 시스템이나 전체 생산라인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

실제 시스템에서 피드백은 복잡하고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한 논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생각과 완전히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예는 현실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고속도로에서 속도제한을 없애면 근처의 국도 상황이 호전 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생산 시스템에 적용하면, „특정 프로세스 단계를 가속화하면 평균 처리시간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유는 오늘날의 프로세스는 부분 프로세스들로 이루어진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변경 사항들이 피드백 회로를 통해 쉽게 또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한 시스템 요소에서 앞뒤에 배치된 다른 시스템 요소나 분리되어 있는 시스템 요소에 전이될 수 있다. 그러한 시스템에서는 실질적인 원인과 작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전통적인 최적화 방식으로 분산된 방식으로만 진화를 하려고 하는 경우에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개선 조치에 있어서 기업 내에서 꼭 필요한 비전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이다. 사업 운영에만 몰입하면 경영진들과 직원들은 대부분 자신의 영역에만 집중하게 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변화에 대한 준비가 만들어지기가 어렵다. 자기책임 이외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절차에 대해서는 시간 부족, 관심 부족을 이유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응하지 못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체계적인 사고 방식과 더불어 개선의 필요, 아이디어, 해결 컨셉트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시작된다. 직원들은 열려 있고 민감해야 하며 동기화되어 있어야 하고, 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고, 영역을 뛰어넘어 전체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인지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그들이 스스로 겪어야 변화에 대처할 준비 자세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특히 중소 기업들은 변화에 대해 준비할 만한 적절한 컨셉트와 방법이 별로 없다.

이런 상황을 위해 Kerkhoff Consulting GmbH가 러닝 팩토리인 Performance Center를 개발하였다. 이 퍼포먼스 센터에서 기업들은 ‚보호된 공간‘ 내에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필요한 변화를 인지하여 그로부터 적합한 조치를 도출할 수 있다. 핵심은 의식적으로 실질적인 체험에 두었다. 참가자들에게 일반적인 이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참가 업체에 맞는 특정된 상황을 직접적이고 능동적으로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의 시각으로 들여다 보는 것이다. 구매자는 작업 준비 요원, 조립 요원 또는 품질 관리 요원의 역할을 바꾸어 보거나 그 반대의 역할을 체험하면 역지사지의 시각이 가능해진다.

러닝 팩토리에서 구체적인 문제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Kerkhoff 퍼포먼스 센터의 린 관리 교육은 5 ~ 14명의 이상적인 수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 ~ 5일간 이루어진다.

Kerkhoff사의 러닝 팩토리는 고객사의 특성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까지 정확하게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경쟁 컨셉트와 구분된다. Kerkhoff의 러닝 팩토리는 고객 맞춤으로 프로세스 전문가가 제작한다. 이때 모든 특이 사항을 고려하지만, 현실로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게 프로세스는 비교적 간단히 묘사한다. „팩토리“는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사용자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체적인 프로세스에 맞추어 계속적으로 손질할 수 있다. 프로젝트 틀 내에서 이 퍼포먼스 센터 러닝 팩토리를 이용하는 것은 성공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이 러닝 팩토리는 회사 내부의 프로세스에 대해 조망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와 결부되어 있는 필요한 변화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뮬레이션에서 직원들은 절차상 결함을 스스로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 상태가 된다. 퍼포먼스 센터는 실제로 실시되는 활동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퍼포먼스 센터의 또 다른 장점은 만족할 때까지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변화를 회사 내에 도입하기 전에 기회와 위기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퍼포먼스 센터에서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된다고 볼 수 있다.

생산성, 산출량, 품질 그리고 계획 정확도가 높아진다.

기업체 곳곳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전체적인 고려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는 기업 전체에 수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목표 간 갈등을 조정하고, 생산성, 산출량, 품질, 계획 정확도가 높아진다. 동시에 시간적 흐름과 셋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제조 비용, 물류, 재고, 유동 자본이 감소한다. 현실적으로는 프레임과 더불어 러닝 팩토리에서 단순하게 묘사하는 것보다 프로세스가 더 복잡한 경우가 많다. Kerkhoff의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고객 맞춤 프로세스를 IT 시스템에서 디지털로 모델링하였다. 이런 역동적 시뮬레이션의 초점은 구체적인 문제 제기에 있으며(시간을 단축하면서 동시에 불량품도 줄이는 것), 이를 통해 요구되는 현실 충실도와 모델의 충분한 추상화 사이의 균형 잡힌 관계가 달성되고, 많은 긍정 요소와 방해 요소를 확률적으로 고려한다. 개발된 아이디어와 옵션들을 실제 기업수와 시장수를 이용하여 그 효과를 테스트하고 통계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최상의 성공을 약속하는 최적화 수단과 변화만을 시험하고 실현할 수 있다. 또 다른 부가가치는 개발된 목표 프로세스가 실제로 내 외부에서 초래되는 변화에 얼마나 견고하게 반응하는 지를 민감도 분석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후 많은 영역에서 최적화를 실시할 수 있다.

러닝 팩토리를 통해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