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F, 성공적인 유지보수 전략

새로운 포장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자주 멈추어 섰다. 갑자기 멈추게 되면 재 가동 시간이 오래 걸렸고, 제품 품질에도 문제가 생겼다. 유지보수 컨셉트를 최적화하면 생산 설비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Dr. 랄프 베르너(Ralph Werner): SKF GmbH 신뢰성 공학 매니저

독일의 각 가정은 일년에 평균 5.4kg의 냉동 피자를 소비한다고 한다. 그런 피자 가운데 1/3은 Nestlé Wagner GmbH(네슬레 바그너)이 공장에서 생산하는데, 네슬레 바그너는 제품 인기에 부응하기 위해,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였다. 또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SKF의 특별한 첨단 기술이 도움이 되었다.

네슬레 바그너는 논바일러 공장에서 매년 약 3억 5천 만개의 냉동 제품을 생산한다. 이를 다르게 계산하면, 주 6일 근무 시 1분당 약 700개의 피자가 시스템을 지나간다는 의미이다. 네슬레 바그너가 처음 자체 개발한 돌 오븐에서 작업하던 곳에는 현재 100m가 넘는 생산 라인이 있다. 이 생산 라인은 반죽하여 굽고 토핑한 후 피자를 냉동 포장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1등급 원료와 열정적인 직원을 일하는 네슬레 바그너의 수십년 베이커리 전통을 이제는 최신 자동화 기술이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SKF는 시스템 효율성 최적화를 위한 접근법에 의거하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수많은 요소들을 확인한다.

새로운 시스템은 예상치 못한 문제를 낳았다

네슬레 바그너는 냉동 피자 포장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2012년에 새로운 유형의 기계를 설치하였다. 이 시스템은 정말 빠르게 작업을 하였는데, 작동을 개시한 직후엔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했었다. 전체 생산 체인 중 이 „예민한 기계“에서 산발적으로 예상치 못하게 작업이 중지되면서 유지보수 컨셉트를 최적화할 필요가 있었다. „ 정지 20분까지는 큰 문제없이 최상의 품질로 당사 제품을 ‚중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 정지가 지속되면 전체 생산이 중단됩니다. 우리는 이런 위험을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마틴 크라니히, Nestlé 독일 유지보수 담당자) 그러다 마틴 크라니히는 우연히 도움의 손길을 만났다. 국제 네슬레 컨퍼런스에서 기존 시스템의 고장 리스크 최소화 및 효율성 증대에 대한 SKF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SKF 이야기에 바로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할 때 주저 없이 나섰습니다.“

핵심 요소 위험성 분석

마틴 크라니히가 원하는 대로 말하자면 예방하는 방식으로 기계를 최적의 작동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SKF는 우선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매끄럽지 않고 덜거덕거리는 부분이 마찰 없는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위험성 분석은 시스템 콤포넌트 별로 자세한 리스크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잠재적 리스크가 드러나도록 모든 유형의 시스템을 철저히 조사합니다. 식별된 위험 지점은 거기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평가합니다. 거기서부터 각각의 잠재적인 장애 근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조치를 도출합니다. 위험을 감지하고 위험을 몰아내자는 모토에 따른 것이죠.“ (벤야민 파네스, SKF 유지보수 전략 컨설턴트) 위험성 분석이 SKF의 시스템 효율성 최적화의 구성 요소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최적화 프로세스가 표준화된 방법을 근거로 하기는 하나, 항상 개별화된 고객의 필요에 맞추어 조정한다. 네슬레 바그너의 경우 특히 구조와 시스템 부품과 관련한 특수성을 감안하여, 이들의 고장 확률을 평가하였다. „위험성 분석을 통해 어느 곳에 고장 잠재성이 있는지 그리고 어느 영역은 위험하지 않은지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마틴 크라니히) 이를 위해 SKF의 전문가들은 윤활 결함에서 최적화 가능한 재료 및 베어링 치수 또는 정렬 불량, 기울어짐, 전기 연결과 단락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장 가능성을 고려하였다. 획득한 통찰과 리스크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최종적으로 적절한 유지보수 조치를 수립하고 결정하였다. „새로운 유지보수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입니다. 새로운 유지보수 활동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결정적으로 최적화시키는 것은 결국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직원들의 경험입니다.“(미하엘 뇌트, SKF 컨설팅 팀)

„SKF 전문가들이 공장에서 보여준 매우 섬세한 정확성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SKF가 시스템 신뢰성과 관련하여 그 어느 것도 우연에 맡기는 것이 없다는 점이 확실했습니다.“ (마틴 크라니히) 네슬레 바그너와 SKF는 최대한의 신뢰성을 위해 여러 가지 유지보수 조치를 가장 이상적으로 조합하는 데에 총 33일을 투자하였다. 또한 이 두 회사는 새로운 유지보수 플랜을 네슬레 바그너의 SAP 시스템에 통합하여, 매일, 매주 또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해야 할 일들을 SAP 시스템에 저장하게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네슬레 바그너 직원들은 매일 작업했던 약 120가지 활동을 목록(To-do list) 형태로 정리하였다.

마틴 그라니히, 네슬레 독일 유지보수 담당자. „SKF가 시스템 신뢰성과 관련하여 그 어느 것도 우연에 맡기는 일이 없다는 점이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결과: 시스템 퍼포먼스가 개선되다

수고의 결과는 확실히 드러났다. „시스템 성능이 느껴질 만큼 개선되었다는 것을 당사 기술 책임자가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뻤던 것은 기술적으로 효율성이 증대되었다는 것과 우리 유지보수 직원들 측에서도 변화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SKF 전문가들과 집중적으로 협력하여 시스템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SKF의 유지보수 접근법을 귀중한 아이디어로 풍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직원들이기 때문에, 유지보수 예방 조치의 성공은 다름아닌 우리 직원들의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 사이에서 새로운 동기를 불러 일으켰습니다.“(마틴 크라니히) 마틴 크라니히에 따르면 네슬레 바그너와 SKF의 „레시피“는 다양한 면들을 종합한 결과물이다. 네슬레 바그너는 의욕이 넘치는 직원들을 통해 완벽하게 최적화되고 유기적으로 조직된 유지보수 시스템의 이점을 얻었고, 시스템의 퍼포먼스는 개선되었다. 네슬레 바그너의 고객은 뛰어난 품질의 보다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