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에는 스마트 데이터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때, 즉 투자금을 빨리 회수할 수 있을 때 인더스트리 4.0에 관심을 갖는다. Forcam은 중소기업이 스마트 생산을 시작할 때 어떤걸 지원하고, 어떤 잠재성을 개발할 수 있는지 도움을 준다.

프란츠 그루버(FRANZ GRUBER) 프란츠 그루버는 1988년에 에슬링 공과대학에서 경영공학석사를 마치고 IBM Deutschland에서 CIM 컨설턴트로 일하였다. 이후 마케팅 특수업무 CEO로 SAP로 자리를 옮겨 2001년까지 근무하였다. 현재까지 Forcam GmbH 대표를 맡고 있다.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셋을 두었다.
프란츠 그루버(FRANZ GRUBER)
프란츠 그루버는 1988년에 에슬링 공과대학에서 경영공학석사를 마치고 IBM Deutschland에서 CIM 컨설턴트로 일하였다. 이후 마케팅 특수업무 CEO로 SAP로 자리를 옮겨 2001년까지 근무하였다. 현재까지 Forcam GmbH 대표를 맡고 있다.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셋을 두었다.

독일연방정부는 인더스트리 4.0을 발의했을 때에 중소기업을 목표그룹으로 잡았으나, 아직까지 이 주제에 접근하는 중소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4년에 독일 중소기업 가운데 29%만이 인더스트리 4.0 도입 전략을 갖고 있었으며, 나머지 70%는 생산 현장에 인더스트리 4.0을 적용하는 것이 의미가 없거나 그 중요성이 경미하다고 하였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또 인더스트리 4.0 이행 시에 중소기업을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Forcam GmbH의 CEO인 프란츠 그루버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중소기업들은 인더스트리 4.0을 이행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첫 번째 난관은 영어로 된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여 인더스트리 4.0을 이론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게는 자율 시스템(Autonomous System),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등 이러한 용어들이 아주 생소한 단어입니다. 두 번째 난관은 수년간 기업 컨설턴트들이 이야기했던 것으로, 토요타의 린 생산방식은 생산에 IT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이것이 과대 선전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아닙니다. 세 번째 난관은 비용입니다. 대기업들은 “인더스트리 4.0에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들에게는 지불할 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만일 기술 지향적인 그리고 비전 지향적인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를 가지고 중소기업에 간다면, 가지 못할 것입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생산 디지털화는 단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목표만 허용됩니다. 중소기업은 빨리 성공을 기대하고 예상 가능한 ROI(투자 수익률)만을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중소기업들인 인더스트리 4.0 실현에 동참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중소기업은 실제적인 스타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업체들은 선택한 시스템을 작은 규모로 디지털화하고, 주요 생산은 계속 이루려고 합니다. 그러면 스마트 팩토리 기술로 어떤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지가 금세 드러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입니까?

스마트 팩토리의 첫 번째 단계는 투명성입니다. 저 같으면 실시간으로 성능 데이터와 정보를 얻고 OEE(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 설비 종합 효율)을 개선하기를 원하므로, 설비 컨트롤을 디지털화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정체가 발생하는 병목 시스템을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연결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제기됩니다. 테크놀로지 공급업체가 다양한 기계 컨트롤을 얼마나 우수하게 연결할 수 있는가? 새로운 기술이 이전 컨트롤과 새로운 컨트롤을 비용면에서 경제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공급업체가 기존의 이질적인 기계류를 인터넷에 연결할 기술을 갖고 있는가? 등등 이런 문제가 문제점입니다! 우리 모두 인더스트리 4.0을 예기하지면, 진짜 중요한 문제는 안전한 연결 방법입니다! 인더스트리 4.0은 IT 4.0을 필요로 합니다.

Forcam은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터를 도입할 때에 기업을 어떻게 지원합니까?

우리는 파일럿 단계를 제공합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세 가지 병목 시스템을 말하면, 우리는 스타터 키트를 제공합니다. 이 키트에는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인터넷 솔루션이나 현장에 설치하는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클라우드 솔루션을 주로 선택합니다. 아무 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객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Forcam이 맡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기록한 “쿠킹북”이 있습니다. 시스템을 설치하고 고객이 수치, 데이터, 정보들을 파일럿 시스템으로부터 받자마자, 이 정보들을 이용하여 OEE가 산출됩니다. 이로써 실제적인 활용 등급이 정해집니다. 모든 직원이 배우게 되고, 최대 3개월이면 전체 시스템이 이렇게 작동됩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프란츠 그루버,
프란츠 그루버, “중소기업은 실리적으로 스마트 생산을 시작하고 빨리 투자금을 회수하고 싶어 합니다.“

대체로 3개월 동안 업체는 활용률이 8% 증가하였다 등의 중요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컨트롤러는 이 회사가 이 솔루션을 전체 제조 설비에 확대한다면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빨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자금 회수 기간은 12개월 미만입니다.

스타터 키트 얘기를 한번 더 해보죠. 빅 데이터를 처리할 때와 이용할 때도 어떤 지원 수단이 있습니까?

스타터 키트는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인더스트리 4.0입니다. 즉 클라우드 기반의 완성된 키트로서 디지털 생산을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질적인 컨트롤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빅데이터 기술도 포함합니다. 빅 데이터의 요구 조건이란 수많은 기계에서 나오는 엄청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스마트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데이터뱅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는 서버에서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없습니다. 중소 기업을 위한 스타터 키트는 in-Memory 기반의 솔루션으로, 데이터가 메인 메모리에 로딩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언급하면 중소기업들이 놀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습니까?

네, 보통 놀라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중소기업 업체에게 빅 데이터에 설명하면, 그쪽에서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대기업들이 대부분 데이터를 교차 평가하게 위해 빅 데이터를 비지니스 분석법과 연결합니다. 물론 중소기업에게는 적합한 방법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원합니다. 기계 성능을 클라우드에서 가상으로 분석하고 실제로 최적화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디지털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별적인 필요에 따라 빅데이터에서 생성되는 스마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생산 설비에서 얻은 데이터를 압축해서 올바른 정보를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디지털 전환으로부터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릴 수 있습니까?

먼저 CIP(continuous improvement process –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를 위해 경영진을 먼저 교육합니다. 우리의 발전된 현장 관리(Advanced-Shopfloor-Management) 접근법은 린 철학의 구현도 포함합니다. 경영자들은 어느 빈도로 어떤 수치와, 데이터와 정보를 해석해야 하는지 배웁니다. 또한 경영진은 직원들이 일자리와 관련하여 느끼는 두려움을 어떻게 없애주는지도 배웁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 공장과 우리 작업장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는 것이지,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메인 메세지입니다. 관건은 작업자들이 비싼 시스템을 계획한 목표에 맞추어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고 설비를 작업장에서 최대한 이용하고 투자금 회수를 앞당기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에게 인더스트리 4.0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중소기업 경영자는 인더스트리 4.0이 어떤 목적을 성취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새로운 장치, 계산이 안 되는 현상, 너무 많은 학문적 개념, 영어식 표현으로는 설득을 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실리적으로 스마트 생산을 시작하고 투자금을 빨리 회수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Forcam이며 우리는 그런 방식의 길로 매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