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SYSTEMS,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 활용한 의료 지원 사례 소개

3D 시스템즈의 CEO인 Vyomesh Joshi는 지난 4월 1일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최근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부품 제작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3D시스템즈 CEO인 Vyomesh Joshi가 CNBC 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인터뷰를 를 진행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기존 생산 방식과 생산 시간에 대비해 장비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스크 제조와 인공호흡기 등 의료 관련 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비정부기구(NGO)와 민간 병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도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적용하여 개발되고 있음을 밝혔다.

한 예로 인공호흡기 부품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회사로부터 3D 프린팅 생산을 지원 요청받아 SLS 3D 프린터로 제작 지원했다. 3D프린터를 활용해 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6시간 만에 총 50개의 부품을 생산 제공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는 3D 프린팅이 제품 디자인에서 최종 완제품까지 모든 진행과정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에 가능했다. 또한 그는 3D SYSTEMS의 프린터는 생산 소재를 이용해 최종 완성 부품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함을 밝혔다.

SLS proX 6100 의료용 소재를 사용해 제작 한 호흡기 밸브 부품

“3D SYSTEMS는 금속과 플라스틱의 생산 등급의 프린터와 소재 개발이 완성되었으며, 특히 현재 코로나 사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의료 산업에 3D 프린팅 생산 혁신 기술을 활용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또 다른 예로 최근 뉴욕 병원에서 3D 프린팅 제작으로 200개의 페이스 쉴드 제작을 지원했다.

의료용 Nylon 12 (Duraform PA)와 Laser Sintering printer를 활용해 제작한페이스 쉴드 프레임

폐 초음파는 코로나 환자의 흉부 방사선 촬영 또는 CT 스캔의 대안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안전하고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복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하여 방사선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폐 초음파 기술을 신속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의사를 훈련시키는 것이 COVID-19 관리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심비오닉스 U/S 멘토 시뮬레이터에 대한 COVID-19 교육 및 훈련 콘텐트를 개발하기 위해 24시간 연구 중에 있다. 관련 경험이 있는 의사라면 당사의 개발 동참이 가능하다. 또한 COVID-19 증상이 심각한 경우 환풍기를 통한 집중적인 관리와 추가로 산소가 필요한데, 전 세계적으로 사례가 매일 증가하고 있어 병원에서는 환기용 벤투리 밸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의료용 Nylon 12 (Duraform PA)와 SLS ProX 6100 를 활용해 만든 환기 밸브

이탈리아에서 SLS ProX 6100에 환기용 벤투리 밸브가 제작되었고, 새로운 오픈 소스 설계로 검증하려면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여 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수 있는 생체 적합성, 반응성이 없는 대체 재료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기존 제조방식의 OEM 업체들은 단 몇 시간 안에 공급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의료용 나일론이 장착된 SLS ProX 6100에 3일 동안 역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테스트 제작 가능했다.

3D 시스템즈는 단순한 3D 프린팅 제품뿐만 아니라 사전 시뮬레이션과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전체적인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 사태를 지원하기 위해 50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러한 혁신적인 적층 제조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 사태를 안정화하고 의료 부품 수급을 완화하는데 적극 지원할 수 있음을 밝혔다. 3D SYSTEMS는 코로나 사태 지원을 위한 페이지를 웹사이트에 별도 오픈했으며, 기술 지원 문의는 3D 시스템즈 웹사이트 ‘COVID-19 Call to Action’을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