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외골격과 생체 공학적 혁명

외골격이 산업적 변혁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외골격이 의료 분야에서 이미 입증된 수단이라면, 산업 분야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찾고 있다. 중요한 것은 외골격 기술이 흥미로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에릭 아이텔(Eric Eitel): German Bionic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

 

공상 과학 팬이라면 1986년에 상영했던 영화 „에일리언 2“에서 외골격을 입은 병사를 목격했을 것이다. 이 장면이 약 30년 지난 오늘날 신체와 연결하는 실제 시스템이 되었고 무엇보다 세 가지 응용 시나리오를 위해 발전하고 있다. 외골격은 의료 분야에서 재활과 보행 보조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외골격이 군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외골격 사용의 가장 큰 잠재력을 완전 자동화나 또는 로봇 시스템으로 인간의 노동을 합리적으로 대체할 수 없는 분야에 있다고 본다. 자동차 분야 등의 산업 생산 작업 프로세스가 여기에 속한다.

Germin Bionic IO 클라우드 플랫폼은 외골격을 스마트 팩토리와 연결하고 인공 지능을 활용한다.

            최근 외골격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독립 리서치 기관인 ABI는 2028년까지 외골격 시장 규모를 58억 US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제조사들 외에 유럽의 공급자들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둘러싼 레이스에 동참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로봇 전문업체 German Bionic과 인공 보철물 및 정형물 제조사 Otto Bock이 있다. 지금까지 이 기술의 상업화는 두 가지 이유로 인해 걸림돌이 되었다. 그 하나는 외골격 시스템이 착용자에게 제공하는 절대적 부담 완화를 조사할 사용자 데이터가 부족하였다. 이러한 정량화와 그로부터 도출되는 직원들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새로운 유형의 기술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논의도 별로 없었다. 다른 하나는 높은 R&D 비용으로 인해 상대적인 정체가 있었고, 수동적인 기계적인 외골격에서 능동적인 로봇 외골격으로 발전 단계를 실현할 수 있는 공급자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는 지금까지 독일 기업 German Bionic이 Cray X로 능동적인 등 외골격에 성공하였고, 스웨덴의 Bioservo는 소프트웨어 지원 공압식 그리핑 보조 수단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진정한 신체 공학적 혁명을 향하는 발전 단계에서 외골격은 이를 넘어서기 위해 사용 데이터를 필요하고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연결해야 한다. 외골격 사용자들의 절대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평가하고 정량화해야 한다. 여러 전문 분야로 이루어진 기초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 기관과 제조사를 네트워킹하고 데이터와 그와 관련된 인터페이스도 중요하다. 이러한 네트워킹이 기계 학습과 인공 지능을 위한 데이터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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