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산을 위한 구성 요소

하노버 메쎄에서 구동 및 유공

압 기술 분야 업체들이 IAMD(Integrated Automation, Motion & Drives) 전시회의 일환으로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은 인더스트리 4.0 환경에 통합할 수 있는 지능형 컴포넌트를 소개하였다.

 

슈테파니 미헬(Stefanie Michel)

 

핵심 내용

하노버 메쎄에서 구동 및 유공압 기술 분야의 약 1,000개의 업체들이 IAMD 전시회의 일환으로 자사 제품을 전시하였다.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구성 요소인 지능형 컴포넌트가 중심이 되었다.

기업들은 디지털화를 진행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더불어 새로운 사업 모델도 열리게 되었다.

 

올해 IAMD (Integrated Automation, Motion & Drives)는 미래 공장을 위한 모든 구성 요소와 솔루션을 보여주면서 하노버 메쎄의 중심을 형성하였다. 핵심 주제는 제조 및 프로세스 자동화, 산업 IT, 로봇 공학, 스마트 구동 기술 그리고 지능형 유압 및 공압 장치이다.

지금까지의 전시회 MDA가 처음으로 IAMD에 통합된 이후로 이 전시회는 구동 및 유공압 기술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에게 세계 초연의 장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약 1,000여 개 기존의 전시업체들을 예전처럼 전시장에서 볼 수 있었다. 중심은 스마트 유공압 기술 및 구동 솔루션, 생산을 위한 유압 및 공압 장치의 지능형 구성 요소 그리고 당연히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새로운 요소들이다. 또 다른 전시장에서는 전기 구동 기술을 중심으로 하고 자사 포트폴리오가 이미 자동화로 넘어간 업체들이 전시에 참여하였다.

하노버 메쎄는 구동 및 유공압 기술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박람회이며 차별이 없는 업계 만남의 장이다. 전시업체들은 하노버 메쎄의 다른 전시회와 중요 산업 박람회의 정치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누렸다. Deutschen Messe AG의 이사인 Dr. 요헌 쾨클러도 하노버 박람회의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였다. „하노버 메쎄에서 구동 및 유공압 기술 업체는 디지털화에서 더욱 강하게 새로운 기술의 융합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센서 공급자, 전자 기술 공급자 그리고 IT 공급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기계적 구동 기술뿐만 아니라 지능형 메카트로닉스 시스템을 원하고 있습니다.“

 

기계 장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제는 기계와 전자 공학의 결합이다

전기 장치와 소프트웨어가 상호 작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지능적인 메카트로닉스 컴포넌트가 탄생하였으며, 기계 장치가 지능을 갖게 되었다.

SEW-Eurodrive도 이런 점을 잘 보여줬다. 이 회사는 원래 기계 장치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전기 구성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현재는 자동화 전반적인 솔루션을 취급하고 있다. SEW-Eurodrive의 CTO인 요한 조더에 의하면 이러한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강조한다. „우리는 지난 2년 간 새로운 전자 장치를 발명하였습니다.“ 그는 OPC 링크를 적용한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과 모든 유형의 모터를 컨트롤하기 위한 분산 전자 장치를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하노버 메쎄에는 전기차 E.go 생산을 예시로 가치 창출 체인에 대한 전체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어 제조사 Harmonic Drive도 이와 유사한 변화를 겪었다. 2010년부터 이 회사는 림부르크 공장에서 모터를 제작한다. 동기 서보 모터와 유격이 없는 기어 유닛으로 구성되는 Canis Drive와 같은 서로 조율된 메카트로닉 드라이브 유닛이 만들어진다. 이 드라이브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미래의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기능을 추가하였다.

 

변화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동 및 유공압 기술이 이미 상당히 오래 전부터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기간 진행된 이러한 변화의 프로세스는 구동 기술을 지속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업계에 새로운 사업 모델과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우리는 이번 IAMD에서 새로운 해법에 대한 접근법들을 찾을 것입니다. 특히 독일의 구동 기술은 기술 역량과 제조 역량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출발이 상당히 유리합니다.“(빌헬름 렘, VDMA 구동 기술 협회장 및 ZF Friedrichshafen AG 이사)

             최신 구동 및 유공압 기술은 지능형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독일 구동 기술(182억 유로) 및 유공압 기술(82억 유로)은 총 264억 유로(원화로 약 34조원) 이상의 매출로 독일 기계와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에 이미 큰 세그먼트를 형성하고 있다.

MM 행사

구동 및 유공압 기술에 대한 부대 프로그램

이번 박람회에도 방문객들은 기업들의 부스 외에 특별 프레젠테이션과 포럼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대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 하노버 메세 펌프 플라자: 1번 홀의 테마 부스에서는 펌프 및 펌프 시스템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 모션 & 드라이브 포럼: „통합 산업 – 산업 지능“이란 모터에 충실하게 2019 하노버 메쎄에는 VDMA 모션 & 드라이브 포럼의 일환으로 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혁신 테마에 관한 흥미로운 강연들이 줄을 이었다. 중심이 되는 주제는 예측 유지보수, 지능형 구동 기술, 유공압 기술, 미래 비즈니스, 스마트 제조, OPC UA 등이다.

• 이러한 특별 전시회는 유명한 제조사들의 전시물을 이용하여 기존 시스템의 꾸준한 개선을 통해 디지털화, 네트워킹 및 통신의 의미에서 지능형 솔루션이 실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