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의 성장 요인

자동차 산업과 부품업체는 여러 가지 부문에서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화, 인더스트리 4.0이 새로운 생산 기술을 요구하고, 시장의 국제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한스 게오르그 프라이(Hans-Georg Frey): Jungheinrich CEO

 

인더스트리 4.0은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지만 예상치 못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2018년 5월에 발표한 VDA 보고에 따르면 자동차 부가가치와 생산량은 2030년까지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성장 추세에서 사내 물류가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과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동차 업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류 업계도 자신들의 자동차 업계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생산 현장의 자동화, 디지털화, 네트워킹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주된 목표는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지속적인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증가하는 생산 시스템의 복잡성을 통제하는 것이다. 새로운 생산 기술로 개발과 생산을 시대에 맞는 수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촉진해야 한다.

 

효과적인 자동차 물류 솔루션

여기에는 혁신적인 차량을 개발하는 것 이상이 포함된다. 조립을 위해 고도로 자동화되고, 디지털로 네트워크화된 대량 생산과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내부 물류의 신뢰할 만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Jungheinrich는 솔루션에 인더스트리 4.0을 적용하여 자재 입고에서 자제 출고까지 사내 물류 전체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였다. 사용하는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반복적인 사내 운반 작업에서 사용하는 무인 운반 시스템. 높은 합리화 잠재력과 프로세스 품질, 프로세스 안전 외에 설비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대한 사례는 자동화된 터거 트레인이다. 터거 트레인은 정해진 루트를 밀크런(milk-run) 원리로 이쪽 스테이션에서 다음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고 그리드 박스나 팔레트 같은 대형 로드 캐리어를 공급 지점이나 이동 벨트에 전달한다.  

■ 랙 제어 장치로 조정되는 높이 40m 이상의 전자동 하이베이 랙킹 창고를 이용하는 물류 시스템 솔루션

■ 고객의 자동화를 촉진하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화. WMS(웨어하우스 관리 시스템)은 창고를 전체적으로 관리하여 최적화하고 제어한다. 또한 물류 인터페이스는 차량과 통신으로 연결하여 무인 운반 시스템을 자동 랙 제어 장치로 제어되는 하이베이 랙킹 창고와의 인터페이스에 연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까? 이유를 막론하고 자동차 물류에서 시스템 네트워킹은 증가할 것이다. 자동차 생산자든 아니면 사내 물류 전문가든 계속 심해지는 복잡성을 통제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