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해외 기업들에게 기회가 돌아오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독일 기업들이 현재 낙관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독일-프랑스 상공 회의소와 EY 컨설팅 업체의 최신 연구에서 드러났다.

슈테파네 이타세(Stéphane Itasse)

벌써 6판을 발행한 „프랑스 내 독일 기업: 사업 현황, 2019 – 2020년 평가와 기대“는 개선된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독일-프랑스 상공회의소(AHK Paris) 보도에 따르면 독일 기업들이 프랑스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경제와 정치권에서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와 매력이 개선되었고, 프랑스 자체의 경제 상황도 2년 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기업 투자와 노동 인력에 대한 기대가 매우 긍정적이다. „프랑스의 새로운 매력은 뛰어난 혁신 능력, 즉 디지털화와 인공 지능을 개발 중심에 두고 있는 개혁과 의지에 있습니다.“(외른 부셀미, AHK Paris 대표)

 

프랑스 다시 좋아진 평판을 얻고 있다

프랑스 내 독일 기업의 현지 경제상황 인지평가

현재 78%의 독일 기업들은 프랑스 사업 결과에 만족을 표하고 있다. 2016년만 해도 55%에 불과했었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프랑스는 독일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다. 2018년에 독일 기업의 90%가 프랑스 경제 상황을 미 또는 우로 상향 평가하였다. 2016년에는 그 수가 41%에 그쳤었다. 앞으로의 발전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54%의 독일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자사의 경제 활동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기대하였고, 56%는 중장기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또한 43%의 독일 기업은 프랑스에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독일 투자자의 약 50%가 혁신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프랑스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예기이다.

                 다른 한 편으로 독일 투자자들은 프랑스 노동시장이 지금보다 유연해지기를 희망했다. 기업들은 노동법도 단순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기술자 부족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교육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독일 기업들은 지금까지의 프랑스 정부의 개혁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기업들은 프랑스의 새로운 효율성과 개혁 의지를 환영하지만, 이러한 개혁은 다른 국가들과 함께 할 때 실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러한 효과가 즉시 느껴지지 않고 원하는 만큼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잘 알고 있었다.  

                  „프랑스가 전달하는 새로운 이미지는 유럽의 갱신을 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이러한 성공은 유럽의 파트너십, 특히 강력한 독일-프랑스 파트너십을 이용해야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서로의 의무를 더욱 고려하고 존중해야 합니다.“(세르게이 귀레미, EY 컨설팅)

                  프랑스에 대략 4,500개 기업이 진출해 있는 독일은 두 번째로 큰 외국인 투자자이다. 그와 더불어 약 31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독일은 EY 컨설팅과 함께 2년마다 프랑스에 있는 독일 기업들의 상황과 그 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위해 작년 여름에는 경영진과 정량적 설문과 정성적*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정성적*: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질적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