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2018’,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려

독일 국제 밸브 전시회(Valve World Expo 2018)가 지난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밸브월드엑스포 2018에서는 화학 분야에 사용되는 미터 측정 피팅, 오일 가스 분야에 사용되는 볼 밸브, 초소형 밸브 등 모든 종류의 산업용 밸브와 피팅을 만날 수 있었다.밸브월드엑스포 2018에는 전세계 40개국 650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18,000㎡에 달했다. 650개의 참가업체들은 산업용 밸브와 피팅, 펌프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부품, 시스템 등을 선보였으며, 한국에서는 에너토크, 플로우원, 플로닉스, 알피엠텍 등 13개사가 참가하여 한국 밸브 시장의 해외 진출에 힘을 보탰다.

밸브 산업은 오일 가스, 석유화학, 화학, 해양/연안, 상하수 처리, 자동차, 기계공학, 제약, 의학, 발전 등 모든 산업과 연계되어 있다. 밸브월드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의 업종도 매우 다양했다. 밸브월드엑스포방문객은 86개국 11,800여 명에 달했으며, 이중 70% 이상이 고위급 관계자이거나 구매결정권자였다. 또한 해외에서 찾은 방문객이 무려 약 75%에 달했다.밸브월드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사는 밸브/피팅(78%)이 제일 높았으며, 액추에이터/포지셔너(42%), 밸브/피팅 부품(40%), 컴프레서(7%) 등이 뒤를 이었다. 펌프 제조사에 관심을 보인 방문객도 20%에 달했다. 밸브월드엑스포 참가업체나 방문객은 국제적인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거나 수출 기회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찾아오는데, 다음 밸브월드엑스포는 2020년 12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