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투자로 역동성을 창출하는 오스트리아

몇몇 기업들은 오스트리아를 높은 세금과 복잡한 관료제도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도 여러 관점에서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생산지에 속한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러한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여러 면에서 지원책을 내놓았다.

르네 지글(René Siegl): 오스트리아 투자청 ABA – Invest 대표

오스트리아 정부가 몇 가지 의제를 갖고 있다. EU 이사회 의장직 외에 오스트리아는 현재 사업과 연구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가까운 미래에 국제적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나라로 다가가고자 한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인식 속에는 높은 43%의 세율과 행정 요구사항은 여전히 과도하다고 느끼고 있어, 오스트리아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가들은 비교적 큰 기회 앞에서 움츠러들고 있다. 이에 오스트리아 내각이 세율을 40%로 낮추고 동시에 관료제도를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응답하기 시작했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두 번째 연방법률정비법으로 법률 시스템의 가장 광범위한 청산이 시작되었다. 2019년부터 약 2,500개 법률과 시행령을 법에서 삭제하기로 하고, 많은 법률을 이해하기 쉽도록 수정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부지 개발법은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의 승인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요한 투자를 수반하거나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프로젝트는 앞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는 연구에 GDP의 3% 이상을 투자한다

특히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은 사업지의 매력에서 결정적이다. 연구 개발 분야는 이미 수년 전부터 오스트리아의 성공적인 경제에 영향을 끼쳤다. 지난 20년 동안 GDP 대비 연구에 대한 국내 총지출로 정해지는 연구 비율이 1.53%에서 현재 3.19%로 증가하였다. 오스트리아는 이미 발표된 EU의 연구 정책 목표(2020년까지 3%)를 이미 능가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오스트리아의 개발 모멘텀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비교해보면 오스트리아는 연구 할당량 면에서 스웨덴을 이어 두 번째이며, 이는 독일, 덴마트, 핀란드를 능가하는 수치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일자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수년 전부터 세금 면에서 연구 촉진에 관한 EU 비교에서 항상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연구 보조금이 12%에서 14%로 증가하였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앞으로도 많은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2020년까지 유럽의 혁신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화 교육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가 큰 역할을 하는 곳에서는 교육이 필수이다. 최상의 교육을 받은 연구원이 있어야 개발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오스트리아는 높은 교육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신규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하거나 기존 교육을 현대화하는 데에 투자한다. 기업들도 이미 현실적 요구를 충족하는 13개 직업 교육을 수립하였다. 이 교육 코스는 오스트리아에 정착한 독일 경제의 수많은 기업들도 이용하고 있다. Bosch는 700명의 엔지니어와 함께 빈, 린츠, 할레인에서 자동차 기술에서 중요한 개발역량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Siemens는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 분야에서 10,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Infineon은 전체 매출의 23%에 해당하는 연구 비율로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오스트리아 기업이다.

다른 독일 기업들도 수년 전부터 오스트리아의 우수한 일반적 조건들을 높게 평가하고 새로운 정착지인 이 곳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 기업 가운데 9,000개 기업이 오스트리아를 향해 남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해에 총 344개 해외 기업들이 오스트리아에 정착하면서 ABA(Austrian Business Agency, 오스트리아 투자청)의 도움을 받았다. 총 투자금은 2.6%가 상승하여 약 7억 2400만 유로로 올랐다. 이 기업들은 연구 촉진 외에 중앙 유럽 시장으로의 접근로와 경제에 있어서 동서양 회전문, 높은 수준의 생산성과 같은 완전히 실질적인 측면에서 경제와 연구지로서 오스트리아의 장점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