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공작기계 제조업이 꿈같이 성장하고 있다

인도 공작기계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6/2017년 공작기계 시장규모는 약 17억 8천만 US달러로 추산되며, 그 가운데 국내 생산이 전체 소비의 약 47%를 차지하였다. IMTMA(인도공작기계 제조사협회) 보고에 따르면 공작기계 분야는 2017/2017 회계연도에 23%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슈테파네 이타세(Stéphane Itasse)

최신 Garnder 2017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순위를 매기면 인도는 생산에서 12위, 소비에서 8위를 차지하였다. 2014년에 인도 정부는 제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Make in Indi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였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 지도 아래 인도정부는 일정 부분을 양보하며 전세계 기업들을 초대하였다. 우주항공 회사인 Lockheed Martin은 Tata Advanced Systems Ltd (TASL)와 단일 엔진 전투기 F-16 Block 70을 인도에서 생산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인도의 우주항공과 군비분야에서 민간 생산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자분야에서도 파급이 있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새로운 스마트폰 생산공장 4곳을 인도에 설립한다고 하였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생산공장을 인도에 세우고 자동차를 다른 국가에 수출하기로 했다. Volkswagen은 향후 몇 년 내에 약 십억 유로를 투자하여 여섯 개의 새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IMTMA 회장 라마다스에 따르면 2017 사업연도에 인도의 공작기계 수출은 약 5,53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인도기계는 해당분야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고 수출에 적합하다고 한다. 몇몇 인도 공작기계 제조사는 이미 독일, 터키, 중국, 중동, 러시아, 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성장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종합적으로 보면 가까운 미래에 공작기계 산업에 대한 큰 위협은 없다고 봅니다.“ IMTMA 협회 회장 라마다스

2017/2018 (3월 31일까지) 회계연도에 이 분야는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25 ~ 30%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마다스, MM International과 인터넷 플랫폼 인터뷰 중) 그는 인도 정부가 지원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 전제하면서, 이러한 추세는 향후 몇 년간 유지될 것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몇 년간 절삭분야에서 인도시장은 매우 낙관적입니다.“(라마다스)

라마다스는 공작기계 섹터의 최근 트렌드로서 CNC를 통한 제어를 꼽았고, 점점 더 많은 센서가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또 다른 추세는 자동화 증가이다. „대부분의 공작기계는 전체 시간 중에 50 ~ 60%만 실제 작업을 하며, 이 부분에서 우리는 기계 이용을 개선하여 진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앞으로 몇 년 간의 추세가 될 것입니다.“(라마다스)

공작기계 분야에 대한 위기는 없다고 본다

라마다스는 가까운 미래에 인도에서 공작기계 분야에 대한 심각한 위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전기 모터 분야도 공작기계에 의해 제조되는 부품들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공작기계 유형은 변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마다스) 또한 공작기계 업계는 군비, 도로 건설, 인프라, 공구 및 금형 제작 또는 항공우주와 같은 수많은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까운 미래에 공작기계 산업에 대한 큰 위협은 없습니다.“(라마다스)

지난 7월에 인도 최대의 공작기계 무역박람회인 Amtex가 뉴델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MM Internationl에 따르면 약 20,000명의 방문객이 450개 전시업체를 방문하였다. 이 박람회는 해마다 뭄바이와 뉴델리에서 번갈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