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 München 대표 팔크 젱어와의 인터뷰

산업계는 현재 변혁의 시기를 맡고 있으며, 인간과 기계의 역할을 분배하는 중이라 할 수 있다. 이번 Automatica 2018 박람회에서 이런 현상이 잘 나타났다. MM Maschinenmarkt가 Messe München 대표인 팔크 젱어와 Automatica의 의미와 하이라이트에 대해 대담했다.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네트워킹이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조립 분야에서는 코봇, 디지털 어시스턴스 시스템, 운반용 드론이 점차 많아지고, 생산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에지 컴퓨팅은 이미 낯설지가 않은 현상이다. 이번 Automatica는 자동화 생산의 국제적인 주요 박람회로서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어셈블리 시스템, 산업용 이미지 처리 시스템 그리고 한 곳에서 보기 힘든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뮌헨 박람회를 방문하는 전문 방문객들이 기대하는 바를 Messe München 대표인 팔크 젱어가 MM과의 인터뷰를 통해 잘 설명해 주었다.

MM: 2018년은 다시 Automatica의 해입니다. 업계 분위기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팔크 젱어(FALK SENGER)
팔크 젱어는 Messe München GmbH 대표로 이 곳에서 기술 분야의 국제적인 주요 박람회를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는 Automatica 외에 Electronica, Productronica와 각각의 박람회가 속해 있다.

팔크 젱어: 로봇 공학과 자동화는 세계적인 경쟁이 진행되면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전시업체 수가 증가한다는 점이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하는 컴퓨팅 능력과 사물 인터넷이 생산 현장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로봇 공급자, 자동화 및 산업용 이미지 처리 공급자에게 새로운 시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utomatica가 통합 주제로 IT2Industry를 제공하였습니다. 어떤 의도이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까?

팔크 젱어: 디지털화는 경쟁력과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고유한 주제인 IT2Industry로 Automatica는 로봇 공학과 자동화에서 정보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까지 폭넓게 수용하고 있으며, 제조기업에게 최신 디지털화, 성공적인 전략 그리고 중요한 IoT 기술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 생산현장은 스마트 팩토리 방향으로 얼마나 진행되었습니까?

팔크 젱어: 독일연방경제부는 제조업을 중간 정도 디지털화된 것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 제조 컨셉트에 대해 성공적인 실제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지원과 교육에 의존하고 있으며 누적된 수요들도 매우 많습니다.

독일은 네트워킹, 즉 사물 인터넷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습니까?

팔크 젱어: 디지털화는 독일에서 이미 핵심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산업, 과학, 정치 분야의 인사들과 사회적 파트너들 사이의 의제 중에 가장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물 인터넷이 단시간에 다른 부분에서 이행되지 않고 있는다는 점도 분명합니다. 오히려 디지털화는 다양한 응용영역에서 각기 다른 역동성을 갖는 단계적 발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전체적으로 잘 자리잡았고 자동화, 로봇공학, 기계 엔지니어링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업체들이 국제적인 선두 영역에서 인더스트리 4.0 기술의 공급자이자 사용자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엄격히 구분했다면, 현재는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생산에서 IT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팔크 젱어: 설계에서 생산과정, 완제품까지 전체 제조의 연속적인 디지털화는 시리즈 생산을 더욱 유연하게 하고 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IT는 연결요소로서 내일의 지능적인 생산을 위한 핵심요소입니다.

이번 Automatica 2018은 세 가지 큰 트렌드를 다루었습니다. 제조분야의 디지털 전환, 인간로봇 협업 그리고 워크 4.0입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어떻게 결정하셨습니까?

팔크 젱어: Automatica는 자동화 생산을 위한 선도적인 시장입니다.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 조립 및 핸들링 기술, 이미지 처리 시스템과 컴포넌트들로 우리는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미래에도 경쟁력 있는 생산 컨셉트를 위해서는 기술을 포괄하는 „디지털화“와 „협업“이 획기적인 주제입니다. 노동 세계의 요구사항도 변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Automatica는 인간이 미래에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고 그 지점에서 워크 4.0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워크 4.0은 디지털 전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노동시장의 어떤 측면을 논의하였습니까?

팔크 젱어: Automatica는 노동 4.0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공장에서 인간“이라는 모토 아래 VDMA Robotik + Automation 협회가 새로운 특별 쇼를 선보였습니다. 이 곳에서 방문객들은 인간과 기계의 최적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과 작업현장을 개선하는 방법을 체험하였습니다. 워크 4.0은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 주제이기도 합니다.

Automatica는 인간 로봇 협동이라는 키워드와 관련하여, 중점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팔크 젱어: 센서장치에서 그리핑 기술, 기계 장치, 프로그래밍과 작업 분할에 이르기까지, 인간 로봇 협동은 모든 Automatica 전시업체들에게 중요한 주제이며, 다양한 기술적 측면이 조명되었습니다. 이때 중심은 구체적인 응용사례에 있습니다. 특히 소량 시리즈의 경우 강력하게 단순화된 로봇 프로그래밍이 많은 새로운 응용사례를 제공합니다.

전문적인 서비스 로봇 공학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시연공원에서 방문객들은 서비스 로봇과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엇을 얻었다고 생각합니까?

팔크 젱어: B4번 홀에서 방문객들은 서비스 로봇을 보고 만질 수 있었습니다. 촉각 표면, 스마트 카메라, 민감한 드라이브, 향상된 음성 인식, 빅 데이터, 인공지능이 로봇을 점점 충실한 보조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시연공원에서 방문객들은 서비스 로봇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Automatica에서 하이라이트가 무엇이었습니까?

팔크 젱어: 저에게는 전체 행사가 모두 하이라이트입니다. Automatica를 통해 미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박람회의 인더스트리 4.0 시연자들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방문객들을 참여시키고 자동화 세계를 성공적인 미래로 안내하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형성됩니다. 무엇보다 저는 의사소통의 플랫폼으로서 박람회의 의미를 높게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