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을 위한 4가지 기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우수한 시장 개발과 탁월한 제품 그리고 솔루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조기업이 성공하려면 조직의 행동 자유와 계획 능력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기술적 인프라가 결정적인 요소이다.

마티아스 뮐러 볼프(Matthias Müller-Wolf): Epicor Software Deutschland GmbH 유럽 지역 부사장

기계와 IT 시스템 그리고 직원을 최대의 한계치로 사용한다면 어떤 형태든 성장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성장은 계획을 능동적으로 준비하여 성장의 부정적 결과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Epicor는 전세계적인 성장 연구[1]의 범위에서 기업 성장의 결과를 연구하여 얼마나 다양한 조직들이 기업 성장에 관여하는지 이에 대한 개선된 인식을 얻을 수 있었다. Epicor는 여기서 얻은 결과와 ERP(전사적 자원 관리) 현대화를 위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CIO(Chief Inafomation Officer, 최고 정보 책임자)가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해당 책임자들과 함께 풀어야 할 4가지 문제를 구별하였다.

  1. 기업 내 디지털화 수준이 얼마나 균형이 잡혀 있는가?

기업 내 디지털 전환은 단계적 프로세스이다. 특히 사업 영역은 혁신에 대한 준비 상태가 제각각 이거나 또는 경쟁 상황으로 인해 혁신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각 부서들의 부조화로 전체적인 기업 발전에 제동을 걸리곤 한다. Bain & Company는 리포트[2]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은 고립된 프로젝트에서 디지털로 네트워크화된 조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벨에서 얼마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Digitalisierungsindex Mittelstand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디지털 선구자들만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화를 이행중인 기업들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업의 35%는 디지털화로 매출이 증가하였고, 45%는 고객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디지털화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50%는 디지털화가 내부 프로세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1. 빅 데이터, 분석학 사용 강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인더스트리 4.0을 둘러싼 기술들이 IT 인프라의 성능과 용량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요건들을 제시한다.

    IT 인프라가 얼마나 규모를 확장하고, 민첩할 수 있는가?

IT 인프라의 성능과 용량에 빅데이터, 분석학 사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인더스트리 4.0을 둘러싼 기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요건들을 제시한다. 따라서 클라우드나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여 유연성을 늘리는 적합한 전략이 필요하다. „독일 중소기업의 하이브리드 &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4] 연구는 „IT 활성화와 유연화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행동 영역입니다. 본 연구에 응답한 기업의 57%는 현재 이를 연구하고 있으며, 비지니스 모델을 위한 초석과 디지털 고객 접점 그리고 최적화된 디지털 프로세스 문화를 마련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1. IT 시스템이 얼마나 발전 능력이 있는가?

기계 대 기계 통신 기술과 IoT(사물 인터넷), 디지털 트윈,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이제 제조기업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기존 IT 시스템이 이들과 통합될 수 있는가? 아니면 요건들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 분명한 타협적인 솔루션과 인터페이스만으로 해낼 수 있는가? 이런 맥락에서 프라운호퍼 IML의 ERP 시장연구[5]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스마트 기계의 도입은 ERP 시스템과 연결해야 하는 새로운 기술 요소와 컨트롤 요소를 동반한다(예, 센서 등). 특히 중소기업은 이런 인식을 배경으로 자사의 IT 시스템 환경이 중장기적으로 인더스트리 4.0에 적합한지 자문해야 한다. ERP 시스템은 회사 프로세스의 연속적인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적인 기본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정확한 통계학적 평가가 성장을 위해 어느 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이를 기업들에게 보여준다

 

  1. 성장기회를 분명하게 식별하고 평가할 수 있는가?

새로운 시장과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서, 아니면 변화된 사업 모델이나 생산 혁신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은 의사 결정에서 이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의 협력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뛰어난 분석 기능이 있는 중앙 데이터 스토리지가 정의된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와 연결하면 도움이 된다.

생산보고서의 지표와 직감이 만난다면, 성장은 불가능하고 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계획 능력이 본질적일 수 있다. Barc의 연구[6]에 따르면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기업의 96%가 계획 프로세스 효율성 증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80%는 이미 상응하는 이니셔티브를 연구하고 있다. Barc는 계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응답 기업의 72%가 계획 프로세스의 조직적 조정(64%)과 기능적 조정(43%) 보다 기술적 최적화를 이용하였다고 하였다. 이는 연구 참여업체의 46%가 주로 사업 지원을 위해 전문적 계획 도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나타났다. 이 4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즉 성장에 대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기술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독일은 높은 수준으로 산업화가 진행되었지만 동시에 인력자원이 부족하고(Barc 연구[6]), 인구 노령화를 극복해야 하는 국가는 앞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기계학습과 예측 분석과 같은 인접 기술들을 테스트하고 이용해야 한다.

기업들이 혁신적 기술의 장점을 누리려면 능률, 확장성, 지능적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ERP 시스템을 포함한 IT 인프라를 준비해야 한다. 성장은 보기 보다 복잡하다. Epicor 연구[1]에 의하면 기업들이 발전하는 동안, 직원들은 스트레스와 도전 과제와 싸워야 한다. 기술적 현대화를 주저하는 업체는 새로운 방향을 정해야 하는 단계에서 자신의 혁신력과 성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성장을 기대하고(평균 10개 기업 가운데 7.2개 기업이 낙관적) 있어, 이를 위해 성장 프로세스를 간단하게 하는 실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의 성공은 앞으로 최적화된 계획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 문헌

[1] http://www.epicor.com/newsroom/global-trends-for-highgrowth/ (Stand: 22.2.2017, Zugriff: 13.7.2018)

[2] http://www.bain.com/publications/articles/orchestrating- a-successful-digital-transformation.aspx (Stand: 22.11.2017, Zugriff: 13.7.2018)

[3] https://www.digitalisierungsindex.de/studie/gesamtbericht/ (Stand: k.A., Zugriff: 13.7.2018)

[4] https://digitales-wirtschaftswunder.de/Crisp-QSC-Multi- Cloud-Studie.pdf (Stand: August 2017, Zugriff: 13.7.2018)

[5] https://www.iml.fraunhofer.de/de/presse_medien/pressemitteilungen/ ERP-Marktstudie.html (Stand: 6.3.2017, Zugriff:

13.7.2018)

[6] https://barc.de/news/lean-planning-studie-von-barc-zeigtinitiativen-zur-verschlankung-und-effizienzsteigerung-inder-

planung-lohnen-sich (Stand: 6.2.2018, Zugriff: 13.7.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