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계획과 생산실행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조립라인이 개별생산으로 점점 대체되고 있다. Flexis의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상태메시지를 통해 생산계획을 생산실행과 지능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스외르크 투치(Hansjörg Tutsch): Flexis 리서치 부사장

공장은 생산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하고,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짧아진 사이클에 대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화되지 않은 구형 장비들은 조정과정을 거쳐야 한다. 도전 없이는 혁신을 가져올 수 없다. 중소기업도 재정적 그리고 조직적 문제는 더 이상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 아니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선반, 밀링, 연삭, 드릴링 기계를 살펴보자. 기어 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작업공정을 거친다. 전통적인 생산라인에서는 여러 생산 제품들이 모두 동일한 워크 스테이션을 통과한다. 이런 방식은 제품 스펙트럼에서 변형이 많은 개별상품의 경우 급격히 효율이 떨어진다. 이런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는 불가능하다. 도전 없이 혁신을 가져올 수 없다.

생산과 계획을 연결하다

생산을 계획하는 담당자가 엑셀 데이터 시트를 통해 자료를 훑어보지만 규정 상태와 실제 상태를 지속적으로 서로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각 제품에 대한 다단계 공정흐름과 인간의 통제 능력을 벗어나 있다. 주문, 자원, 역량 등을 통합하여 고려하는 초기 계획에서부터 이미 오류가 있다. 진행 중인 생산프로세스에서 어떤 장애가 생산 실행에 영향을 주는지 이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이는 짧은 시간에 계획을 변경하는 것을 방해한다. 초기 계획이 이상적인 상태에서 출발하였지만 프로세스 중에 가능한 장애를 고려해야 하고,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사용자는 Job Shop 스케줄러를 이용하여 생산계획과 생산실행을 지능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Flexis의 새로운 솔루션인 JSS (Job Shop Scheduler )은 생산계획과 생산실행을 연결하고 있다. JSS는 공정 중 상태와 장애에 대해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오차를 평가하여, 생산을 계속할지 아니면 개입할지 결정한다. 사전에 설정된 고객 별, 공정 별 임계값은 정의된 수준을 식별하고, 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 실제 상태가 새로운 초기 계획의 시작점이 되어, 일정기간 생산프로세스가 새로 시작된다. 장애 시엔 우선적인 주문을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을지 솔루션이 평가하고 그에 맞게 반응한다. 모든 장애는 계획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고려된다. 지금까지 생산계획과 생산이행은 서로 분리되어 있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런 부분을 하나로 묶고, 모듈러 구조로 형성되어 웹 클라이언트를 갖는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이 투자해야 할 금액이 훨씬 낮아진다.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없는 기계는 피드백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바코드를 사용한다. 바코드는 생산 단계나 장애 파악을 위해 실제 상태 데이터를 모바일 장치로 스캔한 후 앱을 통해 처리하고 전달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자는 오차를 평가하고 수동이나 자동으로 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을 사용하여 있을 수 있는 피드백에 반응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방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지능적 예방을 통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MM 자재 흐름 스케치
FLC 기능을 갖춘 RFID 모듈

Turck(터크)가 „Tben-S-RFID“ 타입의 이더넷/RFID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였다. 이를 위해 무료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필드 로직 컨트롤러 기능이 모듈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든다. Turck에 따르면 이를 이용하여 사용자는 블록 I/O 모듈에서 작거나 중간 정도의 제어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BMW 모터사이클용 무인 운반시스템

베를린 슈판바우 BMW 공장에서 오버헤드 컨베이어 트랙을 무인 운반시스템으로 교체하였다. 제조사인 DS Automotion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작업에 맞추어 설계하였고, 특별히 콤팩트한 운반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BMW의 조업 능력을 40%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