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공작기계산업은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독일의 공작기계산업은 지난 25 년 내 최고의 고용과 기록적인 수주를 유지하는 등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2018 년 2/4 분기 독일 공작기계 업계의 주문 예약은 전년도 대비 2 % 증가하였다. 올해 상반기에 수주는 12 % 증가했으며, 독일 내 주문은 34 %, 수출은 3 % 증가하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VDW (German Machine Tool Builders ‘Association) 집행이사인 Wilfried Schäfer 박사는 현재 독일 국내와 해외에서의 주문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독일은 현대화와 용량 업그레이드를 통해 막대한 투자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유로연합 국가들도 이 분야의 사업을 진전시키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거대 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눈에 띄게 냉각되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역동성을 잃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와 한국에서 주문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금속절삭과 성형기술에 대한 수주는 상반기에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독일과 해외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고용 기록

Wilfried Schäfer, VDW (독일 공작 기계 제조업체 협회) 전무 이사

독일은 올해 5 월 취업률에서 73,700 명에 이르는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 수치는 통독 직후인 1990 년 초부터 1993 년까지의 수치보다 높지는 않았지만, 고용이 93.2 퍼센트에 이르렀으며, 7 월에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Schäfer 박사는 “실제로는 한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Ifo 조사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공작기계 제조업체의 절반 이상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40 % 정도는 이에 불만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는 전체 공급망의 병목현상으로 인한 것으로 이미 부족현상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시운전도 이 같은 병목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Wilfried Schäfer)

판매 호조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13% 증가하여 2018년에는 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VDW의 생산 전망을 뒷받침했다. 2017년 기준으로 상반기 실적은 크게 호전되었다. “결론적으로 국제 경제 정책이 브렉시트, 무역 전쟁, 세계화의 반전, 제재 위협과 같은 방해요인이 없다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Wilfried Schäfer)

배경

독일의 공작기계 산업은 기계공학 분야에서 5 번째로 큰 그룹이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금속 가공을 위한 생산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 부문 전반에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 생산을 위한 절대적으로 핵심적인 역할로 인해 산업 분야의 경제 동력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독일은 2017 년에 72,000 명 이상의 직원(2017 년 말, 50 명 이상의 직원을 둔 회사)이 이 부문에서 약 161 억 유로(한화로 20조 8천억원) 상당의 기계 및 서비스를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