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마 코리아,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신사옥 건립

오쿠마 코리아(주)는 지난 8월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 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신사옥 개소식이 개최하였다.  오쿠마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하여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지식기반 서비스용지에 국내 고객서비스 강화와 인력양성을 위한 ‘CNC 공작기계 교육훈련센터’를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지난 3월 준공을 마치고,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최신 CNC 공작기계 4대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선진 CNC 공작기술 도입과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쿠마는 1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공작기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오쿠마 코퍼레이션(OKUMA Corporation)이 100% 출자하여, 지난 2017년 4월에 설립한 외국인투자법인으로 오쿠마 코퍼레이션은 전 세계 17개국에 34곳 이상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작기계제작사이다. 국내에 판매된 1천여 대 이상의 공작기계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건립하게 되었다. 오쿠마 코리아는 공작기계 판매와 기술 교육 등 최고 수준의 제조기술 노하우를 고객에 제공하고 국내 영업과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사옥은 연면적 1,789.3㎡에 2층 규모로 건립하여 1층은 전시장과 서비스룸, 사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세미나실, 회의실, 응접실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1층 전시장은 213㎡ 면적에 5축제어 머시닝센타 MU-6300V, 5축제어 머시닝센타 MU-400V, 수직형 머시닝센타 MB-56VA, 복합가공기 MULTUS U3000등 최신 CNC 공작기계 4대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국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연간 1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선진 CNC(컴퓨터 수치 제어(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공작기술 도입과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키 요시마로 오쿠마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오쿠마는 한국에서의 영업, 서비스, 교육센터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에서 직접 내한한 오쿠마 코퍼레이션 하나키 요시마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오쿠마 코리아 카메이 히로유키 대표이사와 이만혁 이사,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한국 닛켄 와카이 슈지 대표이사, 삼천리기계 서홍석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의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직전 일본공작기계협회 회장이었던 하나키 요시마로 오쿠마 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오쿠마 코리아 신사옥이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로 최첨단 하이테크 산업이 집적화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신사옥 건립으로”라고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쿠마의 신사옥 건립은 인천시 뿌리산업과 관련된 고급인력 양성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고용창출과 국내 제조업체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인천시 원도심 산업단지에 위치한 제조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