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맞는 유압 장치

일본의 한 유압장치 제조사가 유럽 시장에 적합한 내접 기어 펌프를 출시하였다. 이 시리즈는 소음이 적고 효율이 높으며 수명이 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르겐 펠겐하우어(Jürgen Felgenhauer): Nachi Europe GmbH 유압장치 콤포넌트 판매 매니저

일본의 Nachi-Fujikoshi Corp.의 자회사인 Nachi Europe(나치 유럽)는 “Made in Japan” 품질로 산업용 유압장치와 모바일 유압장치를 위한 고급 콤포넌트를 생산한다. 이 회사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터법 모터 샤프트를 장착한 IPH 내접 기어펌프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펌프를 바로 교체할 수 있으며, 새로운 구조에도 표준적인 펌프 캐리어를 사용할 수 있다.

IPH 시리즈의 특허를 받은 축방향과 반경방향 압력 부하 시스템은 높은 효율과 최대 300bar의 압력을 만든다. 기어가 강화된 변형된 인벌류트 치형으로 진동과 소음을 크게 줄여 조용한 가동이 가능하다. Nachi는 누출이 줄이는 장점이 있다. 누출은 열로 전환되는 손실 출력이다. 이를 줄임으로 효율이 높아지고 펌프의 온도 상승을 막아, 오일 수명이 늘어나며,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씰 수명과 서비스 주기가 길어진다.

간단한 정비

내접 기어 펌프는 콤팩트하고 부품이 적어 매우 가볍다. 따라서 구성이 단순하고 정비도 간단하다. 이 시스템은 작동 방식도 까다롭지 않아 수명이 길다. 유연한 베어링은 움직임이 적고 마모가 줄일 수 있어 수명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 모든 강제는 일본 철강 품질로 자체 주조 공장에서 제작한다. Nachi 제품은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 중에 후속 비용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독일 서부지역 크레펠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Nachi는 약 55명의 직원이 전체 유럽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기업인 Nachi-Fujikoshi는 1928년에 설립되었는데, 전세계 6,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60만 유로였다. Nachi Fujikoshi의 독일 자회사인 Nachi 유럽은 약 50년 전인 1967년부터 독일에서 유럽을 대표하였으며, 약 20년 전부터는 이동식 유압장치와 산업용 유압 장치 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Nachi는 주파수 제어식 어셈블리, 유압식 서보 드라이브 등 최신 구동 기술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비용을 지속적으로 낮추었다. 제품 라인은 산업용 유압장치와 이동식 유압장치에서 자체 제작하는 볼 베어링과 절삭 공구 그리고 산업용 로봇 등이다. 전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Nachi는 자동차, 항공우주, 교통 공학, 건설 기계, 공작기계 분야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