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CK, 경기도 광명시에 아시아 최초 터크 트레이닝 센터 개설

터크(TURCK)코리아는 지난 8월 23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터크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트레이닝 쎈터는 터크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아시아에 처음으로 설립된 교육센터이다.

터크(TURCK)는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자사의 직원은 물론 국내 자동화 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의 기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터크가 아시아의 많은 국가 중 한국에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하게 된 것은 터크코리아의 솔루션 컨설팅팀의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 터크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로 엔지니어링 직원들을 꾸준히 채용해왔으며, 제품 기술지원은 물론 장비제작 등의 SI(시스템 인테그레이터)로서의 역할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는 고급인력을 양성해왔다. 기존의 외국계 회사의 기술지원 엔지니어와 달리 터크코리아의 솔루션 컨설팅 직원들은 자체적인 턴-키 프로젝트 제안과 프로그래밍, 턴-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핵심 인재로서 역량을 수행해왔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도입과 적용에 필요한 컨설팅 능력, IT 프로그래밍 능력 등의 필수 요소를 자연스럽게 갖추는 결과로 이어졌다.

터크(TURCK)의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에는 터크 독일 본사에서 직접 내한한 Frank Rohn 부회장과 터크코리아 최철승 대표이사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고, 센터 안내와 설립 배경 및 케익 커팅식 등 국내외 내빈들의 축하 인사로 이어졌다. 터크코리아의 신성준 총괄이사는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 찾아주신 고객 및 대리점, 기자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정보력의 부재로 인해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터크코리아에서 이들 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터크는 인더스트리 4.0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국내 자동화 시장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터크코리아의 트레이닝센터 설립에는 터크 독일본사의 관심도 매우 높다. 이번 개소식에는 독일 본사에서 프랭크론(Frank Rohn) 부회장이 직접 내한하여 소감을 밝혔다. „터크 그룹을 대표하여 터크코리아의 트레이닝 센터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터크코리아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주목해왔습니다. 이번 트레이닝센터 설립읕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한국 시장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센터 내의 스마트공장 데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터크코리아의 정목해이사

이어서 터크(TURCK)의 아시아 트레이닝 센터를 맡아 운영하게 된 터크코리아 솔루션팀 정목해 이사는„ 터크 배너 제품 이외에도 인더스트리 4.0에 대응하는 다양한 웹기반의 기술 교육과 세미나를 준비하여 고객과 함께 스마트공장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센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실습이 포함된 핸즈-온 랩 형태의 교육은 물론 온라인 교육과 쇼룸을 활용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아시아 트레이닝센터로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트레이닝 센터에는 터크에서 제작한 ‚미니어처 스마트팩토리 데모‘가 구현되어 있다. 각종 센서, RFID, 스마트 카메라 및 무선 전송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현장 라인을 소형화하여 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 분석, 조회 등의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장비로, 이 장비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제품 생산의 최적화로 에너지 및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시스템 간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고민하는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이 터크의OPC-UA 기반의 콘트롤러,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MES, ERP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