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의 동력인 인공지능과 역량

디지털 사업을 구축하려면 기존 전략과는 작별하고, 새로운 관리 접근법을 적용해야 한다. 디지털 변화 프로세스를 계획하고 제어하는 이들에게 기존 전략과의 작별이란 무슨 의미일까?

토마스 슐러레트(Thomas Schlereth): Can Do GmbH 설립자

인공지능과 역량을 이용하여 직원들의 능력과 가용성을 완벽하게 조망할 수 있다. 우선 출발 상태를 보자. 대부분의 사업 모델들은 시장에서 높은 경쟁 압박을 겪는다. 기업들은 고객들과의 거래에서 특히 품질과 신속성에 관련하여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 자체에서도 적용된다. 기업은 시장요건에 최상으로 충족하기 위해 유연하고 네트워크화된 방식으로 대응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택하여 계획하고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위치에서 분야와 위치를 초월하여 다양한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하다. 결정자들은 이러한 배경에서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다양한 계획들의 복잡성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역량을 이용한 계획으로 품질이 향상되다

계획 프로세스에서 계획을 의미 있게 동시에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각 개인들의 능력, 즉 역량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 계획에서 이러한 요소들은 기존 역량의 질적 확장이다. 이는 미래에 가장 적합한 자격을 갖춘 직원이 예정된 시점에 선택된 프로젝트에 투입되도록 약속한다. 이때 계획 시에 전체 조직과 관련하여 필요한 역량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식으로 인력 계획이 360°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역량 라이브러리는 적합한 직원을 찾기 위한 데이터 풀 역할을 하며, 버튼을 클릭하면 역량 재고, 역량 수요, 가능한 자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어떤 능력이 언제 어느 곳의 어느 위치에 투입되고, 어디에 투입되지 않는지를 어떻게 알까? 기업 내에 존재하는 역량을 알고 실무에서 고려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먼저 직원들의 능력을 중앙 부서에서 역량 라이브러리에 수집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는 적합한 직원을 찾기 위한 데이터 풀 역할을 하고, 역량 재고, 역량 수요 가능한 자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관리 부서는 이러한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현재 존재하거나 미래에 필요한 직원의 능력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인해 최적의 직원 투입과 모든 회사 부서들에 대해 전체적 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사업계획은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향상된 품질로 이행하기 위한 결정적 성공요소가 된다.

인공지능으로 복잡성 극복하기

역량을 바탕으로 계획의 복잡성을 통제하는 데에, 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도움이 된다. 이른바 인공지능 지원시스템이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화 프로젝트 계획에서 복잡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귀중한 정보로 압축하고, 이를 전문가를 통해 „학습“하면 이에 필요한 지식을 갖고 되어, 압축된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문가들은 복잡한 계획을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면서 필요한 노하우를 소프트웨어에 연결한다. 인공지능은 이런 방식으로 반복되는 활동과 결정을 특정 패턴에 따라 구조화하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구현과 함께 다양한 계획 종속성과 관련성을 사람보다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한다.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개요를 제공하고 여지를 마련하여 각 개인의 행동 가능성을 확장한다. 관리 부서에서도 개입하는 업무 영역과 문제 영역을 사전 선택하여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을 처리할 때에도 인공지능이 위험한 상황에 개입을 통해 행동을 권장하고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우선 경미한 리스크가 드러나는 상황에 개입하도록 권장한다. 이를 통해 결정이 가속화되고 기본이 되는 통일된 지식 기반에 의해 결정 내용이 실질적으로 개선된다.

여지를 마련해야 한다

사람을 중심에 두지 않는 것을 비판적으로 보면 반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짧은 생각이다. 인공지능은 반복되는 업무에 대한 논쟁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별 요소들의 상호작용의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매니저나 직원들도 프로젝트를 만들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얻게 된다. 프로젝트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복잡한 관련성 분석이 본질적으로 단순화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절감 외에 조직의 효율성이 증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