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로 잠재력 십분 활용하기

비트코인이 최고가로 상승하였다, 이 화폐는 현재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둘러싸고 논쟁이 심화되면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논의를 지배해버렸다. 블록체인은 혁명적인 와해성 접근법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토비아스 워타노스키(Tobias Wojtanowski): IFCC GmbH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현대식 센서는 공급 체인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을 데이터 기반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2009년 비트코인이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15년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출현하면서 발신자와 수신자 그리고 트랜잭션의 값이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법률적 정보, 장소, 스마트 계약의 추가 정보도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확장으로 이 기술의 사용범위가 한층 더 넓어졌다. 2017년 11월 프라운호퍼 응용정보 기술연구소(FIT)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 – 기술, 연구과제, 응용“이란 주제에 대해 포지션 페이퍼를 제시하였다. 이 페이퍼는 „납품업체, 제조사, 물류업체 그리고 금융 서비스업체로 이루어지며, 이들 사이에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하는 공급 체인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를 블록체인의 전형적인 응용분야로 설명한다. 이 페이퍼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결정적이다. 이는 산업에서 특정 생산구간을 예를 들면 신호를 독립적으로 네트워크 내에서 전달하고 특정 생산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화한다. 현대식 장치는 최소한의 전류로 이러한 작업을 실시한다.

 

글로벌 무역에 숨겨진 최적화 잠재력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무역에서 광범위한 효율성 증대과 비용 절감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유망한 사업분야는 해운업이다. 선하증권은 선적된 화물의 정보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증권은 종이 형태로 화물 운송마다 각 운반 경로에 대해 운송업자, 수신자 또는 보험 회사와 은행에 발송되며, 매매할 수 있고 담보로 제공되기도 한다. 비용 발생이 높고 불편하여, 이러한 절차를 디지털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매번 실패하였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러 당사자가 이러한 프로세스를 보다 간단하고 안전하게 상호 독립적으로 불러오거나 네트워크에 저장되는 데이터 세트를 작성할 수 있다. Vechain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물류에 이용하여 적용사례를 보여주었다. Vechain은 전체 공급망에서 IoT를 사용하여 제품을 관리하고 이 블록체인에서 파악된 후 NFC 칩이나 QR 코드로 ID를 갖게 된다. 해당 품목이 납품 체인에서 한 스테이션을 통과하면, 이 ID가 스캔되고 해당 위치에 저장된다. 이렇게 제품을 판매 시점까지 추적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마스터 데이터 관리가 점차 중요해진다
공통적으로 이 모든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최근에 블록체인을 기반한 플레이 때문에 데이터 전송이 오래 걸리고 평균을 넘어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규제가 완화된 가상화폐에서 공급망내 제품 추적까지 불과 몇 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IoT는 아직 초기단계이고, 가상화폐로 인해 동기화된 블록체인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블록체인의 다양한 사용방법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우려와 함께 중요한 측면이 뒤로 밀리고 있는 형상이다. 블록체인같이 변경할 수 없는 데이터 뱅크에는 제품 설명 데이터든 아니면 공급 체인을 따라가는 이동 데이터든 상관없이 유효한 데이터가 중요하다. 데이터를 어떻게 기록하고 시스템 내에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지 표준이 확립될 것이다. 물류 소프트웨어와 납품업체 체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업체 TMW Systmes는 2017년 말 „공급 체인에서 블록체인“이란 백서를 출간하였다. 이 업체는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새로 개발한 물류 분야의 터닝 포인트이자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이터는 정확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MM INFO
3세대 네트워크

다음 네트워크 형태들은 이전 모델들이다. 블록체인은 분배된 분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 중앙화된 네트워크(수많은 컴퓨터들이 연결되어 있는 서버)는 인터넷 초기형태로 통신에 초점을 두었지만

■ 분산화된 네트워크(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다수의 서버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음)는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