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Antil S.p.A. 인수하다.

판금가공 분야에서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바이스트로닉은 2018년 6월 판금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절곡 설비 및 자동 창고 시스템 전문 기업인 Antil S.p.A. (이하 Antil)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스트로닉은 Antil 주식의 70%를 인수하여, 기존 자동화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확장하여 포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늘날 판금 가공 분야에서의 성공은 보다 빠르고 경제적이며, 일관된 높은 제품 가공 품질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가공 공정 단순화와 생산 과정 전체의 효율 향상과 관련된 필요 조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의해 전세계 판금 시장은 변화를 겪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생산 자동화 프로세스는 기술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절단과 절곡 프로세스 체인에 높은 유연성의 자동화 모듈을 통합시켜 광범위한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SIMTOS 2018 전시회와 바이스트로닉 고객의 날 행사 그리고 1월과 5월에 진행된 바이스트로닉 스터디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Antil은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서 이미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유연성과 생산성으로 명성이 높은 기업이다.

이탈리아의 San Giuliano Milanese에 있는 Antil은 1989년에 설립하여, 판금 가공 분야의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현재 약 11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1,800만 유로에 달하는 수익을 달성하였다. Antil은 레이저 가공기와 펀칭기용 로딩 • 언로딩 시스템, 자동 창고 시스템, 로봇 절곡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 그룹의 자회사가 된 Antil은 “Member of Bystronic”으로서, 성공적인 “Antil”의 브랜드를 유지할 예정이다.

바이스트로닉 그룹의 CEO, Alex Waser는 “Antil과 Bystronic은 기술력 뿐 아니라 문화적 측면에서 이상적인 상호 보완적 협업을 이루어 나아갈 것입니다. 기술 혁신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고객들은 가까운 미래에 판금 자동화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범위의 기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Antil과 Bystronic은 탁월한 영업과 서비스 조직을 기반으로 모든 자동화 시스템 분야를 걸친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바이스트로닉은 보다 유연하고 광범위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3월 이탈리아 소재 파이프 가공기 전문 기업인 TTM Laser S.p.A.의 인수에 이어, 2018년 6월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Antil 인수하였다. 바이스트로닉 그룹은 이 같은 일련의 장비 및 기술력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기존의 절단 • 절곡 • 자동화 라인에 파이프 전용기 및 전문 자동화 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