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메쎄, 산업 네트워킹이 생산성을 높인다

올해 하노버 메쎄는 처음으로 물류 박람회인 Cemat과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메인 박람회인 IAMD(Integrated Automation, Motion & Drives)에서 생산성 향상과 IT 연결, 통합 자동화를 통해 생기는 솔루션과 여러 사업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인홀드 셰퍼(Reinhold Schäfer)

Dr. 요한 쾨클러, Deutsche Messe AG 이사회 의장: „선도적인 자동화기술 제조업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로봇업체 그리고 글로벌 IT와 소프트웨어 업체 등이 이번 하노버메쌔를 인더스트리 4.0의 글로벌 핫스팟으로 만들었습니다.“

인간과 기계, 이것은 미래 공장의 기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의 공장도 네트워킹이 잘 형성되어야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동화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기계학습이 상호작용으로 인더스트리 4.0을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인 Integrated Industry – Connect & Collaborate 아래, 전세계에서 찾아 온 방문객들은 산업 네트워킹이 새로운 모습으로 경제, 노동 그리고 협업을 이루는지 체험하였습니다. 결과는 생산성 증대, 미래에도 사용 가능한 작업장, 새로운 사업 모델입니다.“ (Dr. 요헌 쾨클러, Deutschen Messe AG 이사회 의장)

네트워크로 연결된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산업 IT 플랫폼이 밀려오고 납품업체들은 고객과 디지털로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기계학습이 더해지고 기계와 로봇이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하노버 메쎄는 인더스트리 4.0의 급속한 발전과 인더스트리 4.0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선도적인 자동화기술 제조업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로봇업체, 글로벌 IT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하노버를 인더스트리 4.0의 글로벌 핫스팟으로 만들었습니다.“ (요헌 쾨클러)

디지털화는 물류의 핵심적 동력이 되었다. 관건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제어하고 효율적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모든 것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고객들은 이 모든 것을 추구합니다.“라고 요한 쾨클러는 현재 상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설명하였다. 사실 상업분야는 아직까지 프로세스가 거의 자동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공급체인의 복잡성에 부응하는 새로운 물류 프로세스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런 움직임은 자동화된 창고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자동화 창고는 이제 프로세스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고, 로봇은 24시간 자율적으로 공장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상품을 제 시간에 목적지로 운반한다.

생산과 물류프로세스가 긴밀하고 지능적으로 네트워킹되어 유연하고 비용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동시 개최된 Cemat 박람회에서 이러한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는 물류와 생산 프로세스의 급속한 네트워킹에 직면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미래 물류를 위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요한 쾨클러)

„IT와 산업은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였지만 서로를 향해 근접하였습니다. 디지털 변화의 시대에 IT와 산업은 이제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으며, 더 이상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자동화 업체는 커다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합니다. 동시에 IT와 인터넷 콘체른(기업 연합)이 상업분야로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을 개조하고(플랫폼 경제), 이 분야에 매력적인 응용분야를 체험하였습니다.“(아르노 라이히, 하노버 박람회 IAMD 및 디지털 팩토리 글로벌 디렉터)

제조산업에서 디지털 변화의 잠재력을 이용하기 위해, 기업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바꾸고 변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자동화업체가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신하고 기계 제조사가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 공급자가 되기도 한다. VDMA는 기계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디지털화를 촉진하는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VDMA에서 앱, 빅 데이터 분석 또는 디지털 플랫폼이 엄청난 속도로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기계제조업 기업 가운데 20%는 자회사의 디지털 사업분야를 분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는 급진적인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는 PLM, MES, CRM과 같은 디지털화 기술이 비용을 많이 초래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디지털화는 이제 새로운 사업모델과 추가적인 매출을 위한 파트너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라이너 글라츠, VDMA 전기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디지털화협회 회장)

하노버 메쎄, 11번 홀의 „공정 산업 4.0: The Age of Modular Production“이란 행사에서 공정산업이 높은 생산성으로 가는 여정에서 디지털화가 그 방향을 제시하였다. 방문객들은 지능형 자동화와 측정기술을 사용하고 모듈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였다. 이번 공정산업 행사의 파트너는 전자협회 ZVEI, Namur, Processnet과 Dechema 이니셔티브, VDI 등이다. 여기에 ABB, Emerson, Endress+Hauser, Festo, Hima, Phoenix Contact, Samson, Siemens, Wago, Yokogawa 등의 기업들이 지원하고, 드레스덴 공과대학과 헬무트 슈미트 대학, 함부르크, BASF, Bayer, Clariant, Covestro, Evonik, Invite, Lanxess, Merck와 같은 화학, 약학 산업의 수많은 사용자들도 모듈 제조사와 협력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공정산업의 경쟁 우위는 생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형성하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펠릭스 자이블, ZVEI(전기전자 산업 중앙협회) 측정기술 및 공정자동화 분야 대표). 펠릭스 자이블에 따르면 시스템 운영자는 생산현장이 ‚경쟁업체보다 유연하고 경제적이기를, 다시 말해 경쟁업체를 능가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전자장치가 드라이브와 융합하다

하노버 메쎄, 23번 홀에서도 „Smart Power Transmission and Fluid Power Solutions“이란 행사가 있었고, 전시업체인 Aventics, Bosch Rexroth, Schaeffler, Bucher Hydraulik, Linde Hydraulics, Moog, Argo Hytos 등은 인더스트리 4.0뿐만 아니라 기존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도 지능형 솔루션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참고로 올해 하노버 박람회의 파트너 국가는 멕시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