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화된 절삭과 이를 위한 공구관리

생산과정에서 공구관리 시스템이 인더스트리 4.0의 일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 공구제조사는 완벽한 공구가용성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마르쿠스 슈르(Marcus Schur): Walter AG 공구관리 서비스 매니저

공구관리 시스템이 Walter Multiply 서비스 제공의 중심 축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2년간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관건은 데이터 투명성과 프로세스 효율이다. 일반적으로 제조기업들은 비용을 지속적으로 낮추기 위해 어느 과정에서 어느 만큼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검수한다. Walter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공구관리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지난 6개월 동안 실무에 초점을 맞춘 테스트 과정을 거쳐, Tool-Management Cockpit Standard (공구관리 콕핏 스탠다드)를 모든 공구관리 프로젝트에 적용하였다.

공구관리의 완전한 투명성

공구관리 시스템은 Walter Multiply 서비스 제공의 중심 축을 형성한다. 최근 2년간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관건은 무엇보다 데이터 투명성이다.

목표는 공구관리에서 완전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Walter Multiply는 전체 공구의 폐기에서 재활용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핵심 사업자이다. 이렇게 형성되는 사이클은 최고의 생산성을 보장한다. Cockpit은 지금까지의 통상적인 시스템과는 달리, 순수한 구입 비용과 생산 비용 즉, CPP(구성품 당 비용)를 확인할 수 있다. 최단 시간에 최적화 잠재력을 보여주고, 가공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과 설계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경제적인지 비교할 수도 있다.

고객 프로세스에 방향을 맞춘 공구관리 시스템

제조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회사전반에 ERP 시스템을 운용한다.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여기에서 프로세스를 조정할 수 있고 이익이 창출하고 있다. Walter도 여기에 착안하여 공구관리 Cockpit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고객의 프로세스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다. 주요 임무는 물리적 창고관리와 공급망 관리이다. 제조사들은 공구 공급과 생산 프로세스와 같은 생산과 관련된 최적화 요건을 제시하고, Walter는 공구의 적합성과 필요한 수량, 올바른 위치 등에 관한 전반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마스터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에서 소비 예측과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재고 확보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공구의 물류 관리가 있다.

한 회사는 연간 20,000개의 엔진블록을 생산하고 있다. Cockpit은 데이터 입력을 통해 백그라운드에서 어떤 공구가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계산한다. 지난 6개월 간의 소비량을 근거로 어떤 공구가 얼마만큼 앞으로 소비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도 있다. 이런 절차는 창고 재고, 자본 투입, 재고 안전과 같은 여러 관점에서 추가로 최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이렇듯 Walter의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면 직접적으로 기계에서 평가되는 새로운 요소를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다. 생산에서 획득한 실시간 데이터는 창고 재고, 구매 프로세스, 기술 최적화를 제어하기 위해 일관되게 사용한다.

Walter의 공구관리 Cockpit은 관리센터의 역할을 담당하며, 해당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든 관련 시스템과 통신한다. 이에 필요한 데이터는 해당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에서 가져온다. 공구 배급을 위한 판매 시스템을 통합할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은 공구를 추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가 언제 무슨 작업을 위해 어떤 공구를 가져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데이터 자체는 어떤 부품이 정확하게 어떤 공구로 제작되었는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 공구 ID를 사용하여 공구를 특정 작업에 지정할 수 있다. 이 경우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처리는 Cockpit 소프트웨어가 담당한다.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한 간단한 조작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디자인되어,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처리하며,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데이터 레코드는 쉽게 입력하고 변경할 수 있다. 공구관리 Cockpit은 재고, 소비량, 구성품 비용에 대한 통계를 제공한다. 또한 권장 재 주문을 표시하고 일일 평균 소비량도 표시한다. 이를 통해 다음 주문의 시점과 창고 내 최적의 재고량을 도출할 수 있다. 품목 별로 아직 처리되지 않은 주문과 이미 납품된 주문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떤 공구가 어떤 구성품에 생산되었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화면은 선택한 시간대에 발생한 비용을 보여준다.

하이라이트는 전체 CPP(Cost per Part, 부품 당 비용) 계산과 수정 사항, 비용 절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는 경제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Cockpit으로 공구 비용, 실제 비교가 담긴 각 공구의 비용 부분을 포함하여, 실시간 CPP 리포팅이 가능하다. 주문 개요는 각 공급업체의 주문 상태를 품목까지 알려준다. Cockpit의 또 다른 장점은 최적화의 계획과 통제이다. Cockpit은 대안 공구와 그로 인한 절감액을 제시한다. 물론 전제 조건으로 공구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공구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수동으로 공구 ID, RFID 또는 유사한 식별 기술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장에서 공정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표시할 수 있다.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금새 감지되고 대응 조치가 시작된다. Walter는 적절히 제안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가공과 관련하여 고객과 직접 협의한다. 이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중앙 집중식 공구관리로 수 시간 내 주문이 가능하다

Walter Multiply는 공구의 폐기에서 재활용까지 전체 프로세스의 핵심을 담당하고, 최고의 생산성을 보장한다. 공구관리 Cockpit은 순수한 구입 비용뿐만 아니라 생산 비용, 즉 생산되는 구성품 당 비용(CPP)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구매, 물류, 리사이클링 등 여러 부서들이 공구 관리와 관련이 되어 있어, 전체 공구 관리를 한 곳에 집중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공구 조달이 큰 비용 발생의 원인인 경우가 있지만 당사자는 이를 인식하지 못 할 수 있다. 24 시간 이내의 배송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공구 요청에서 발송까지 일주일 남짓 소요되는 경우도 많다. 공구관리 Cockpit을 이용하면 이러한 주문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단 몇 분으로 줄일 수 있다. 공구 주문과정에서 작업자의 개입은 두 단계로 제한되는데, 배송 시 포장하는 것과 수령인이 입고하는 단계이다. 디지털화가 아무리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고객은 모든 과정의 주체가 된다. 고객이 어떤 공구를 구매하고 사용할 것이지 여전히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제조사와 브랜드는 상관없이, 어떤 종류의 공구가 더욱 생산적이고 유용할 수 있는지 조언은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대안 공구가 예상되는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사용하기 전에 공구관리 Cockpit에서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디지털로 네트워크화된 Cockpit

공구관리 Cockpit은 인더스트리 4.0 범주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스템이다. Cockpit은 기본적인 데이터를 app-Com 플랫폼과 교환한다. 이 곳에서 Walter, 기계 제조사 그리고 고객사들이 그들의 개별적인 요건에 맞추어 제조 환경에서 App과 특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한다. 예를 들면 소비량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지정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화된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업계의 생산 관리자들도 실질적으로는 알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