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호빙을 위한 최신 클램핑 기술

셋업이 편리한 생산 셀이 생산을 유연하게 만든다. 변이형이 증가하더라도 셋업 시간은 갈수록 줄어야 한다. 표준화된 기어 맨드릴이 개별 생산이나 유연한 공구 교체를 위한 해답이 되고 있다.

공학박사 토마스 휘블(Thomas Hübl): Hainbuch GmbH 세일즈 디렉터 대리,

멜라니 버나드(Melanie Bernard): Hainbuch GmbH 홍보담당

유연한 생산 셀이 이전의 복잡한 셋업으로 유연성이 떨어졌던 생산 라인을 대신하고 있다. 생산 셀들이 갈수록 셋업 친화성을 갖추어 가고 있다. 초점은 역시 클램핑 수단에 맞추어져 있다. 이제는 다양한 치수와 다양한 가공물을 최신 셀을 통해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 운영자는 결국 적합한 클램핑 시스템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호빙용 맨드릴

Hainbuch가 이를 위한 표준화된 기어 맨드릴 Mando G211을 개발하였다. 단단하고 가는 이 맨드릴은 최적화된 공구 윤곽 리드 아웃을 지니고 있어 호빙에 적합하다. 또한 기어 셰이핑과 기어 연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클램핑에는 맨드릴 Mando T211의 가황 처리된 표준 세그먼트 클램핑 슬리브를 사용한다. 피삭재 인근에 배치되는 3가지 스톱 단계로 인해 정지부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 맨드릴 크기 교체는 옵션인 퀵체인지 인터페이스를 통해 수 초 이내에 이루어져 클램핑 수단이 피삭재에 가장 적합하게 빠르게 적용할 수 있고, 모든 클램핑 수단은 수 분 이내에 클램핑 수단을 교체할 수 있도록 퀵체인지 시스템과 조합하였다. Hainbuch는 치수 또는 무게와 관련한 요건에 따라 여러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퀵체인지 시스템의 기본은 견고한 센터링 시스템 Centrex이다. 이 시스템은 가황 처리된 콘 슬리브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나사 하나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작동으로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기계에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클램핑 시스템 조합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용자들은 작업 단계를 줄이기 위해 기능이 없는 면은 일차 가공 이후 더 이상 가공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이에 Hainbuch가 가공하지 않는 면의 오류를 보상할 수 있는 해법을 개발하였다. 오류의 크기에 따라 Hainbuch는 기계적 보상을 적용한 탄성 클램핑 수단과 유압적 보상을 적용한 탄성 클램핑 수단을 구분한다. 전형적으로 피삭재는 피크들 사이에 센터링되고, 클램핑 수단은 오류가 있는 직경을 찾는다. 쉽게 말하면 고객은 품질 손실을 감수할 필요 없이 일차 가공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초소형 기어휠을 위한 마이크로 맨드릴

이 마이크로 맨드릴은 초소형 기어휠에 적합하다.

가황 처리된 세그먼트 클램핑 슬리브를 사용하는 지금까지의 기술은 특히 기어 섹터에서 사용 영역을 심하게 제한하였다. 일반적으로 16mm 미만의 클램핑 직경은 실현 불가능하였다. 기어 직경이 크면 작은 클램핑 보어가 있는 구성품인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작은 클램핑 직경이 가능했다. Hainbuch가 마이크로 맨드릴을 개발함으로써 이러한 제약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장애 윤곽이 심하다 하더라도 이 기술로 기어 가공을 위한 소형 및 초소형 기어휠을 클램핑할 수 있다. 현재 한계는 약 6mm 정도이다. 클램핑 직경이 보다 작은 경우에는 고압으로 작업한다.

Hainbuch는 피삭재 요건이 극도로 까다로운 영역에서도 큰 어려움이 없다. Hainbuch는 둥근 클램핑 콘을 육각형으로 변경하였다. 이로써 세그먼트 클램핑 슬리브가 절대적으로 형상 결합되도록 맨드릴 보디에 안착되고, 극도로 까다로운 보어홀/기어를 가공할 시에 최고의 토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육각 클램핑 기어의 기밀성과 텐션 볼트 윤활을 통해 고장 없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시스템의 신뢰도도 한층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