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 MORI Korea, KTX광명역 DMG MORI 테크센터에서 Tech day행사 개최

DMG MORI Korea는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KTX광명역 부근의 DMG MORI 테크센터에서 Tech day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작기계, 공구, 가공기술, CAD/CAM 등 다양한 주제의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1층 전시실에선 실제 가공시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디지털화를 위한 개방형 연결성

DMG MORI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렸던 EMO Hannover 2017에서 ‘디지털화의 길’을 주제로 디지털화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DMG MORI는 변화하는 생산조건에 맞춰 공정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자동 조정하는 디지털 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해 ADAMOS와 CELOS를 소개하였다.

미래의 생산기술에서 디지털화가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다. DMG MORI도 디지털 솔루션을 더욱 확대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 1일 약 200명의 전문가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ADAMOS가 공식 출범하였다. ADAMOS는 DMG MORI가 기계 공학과 정보 기술 부문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벤처 캐피털로 그 핵심기능은 지능형 분석 도구를 제공해 데이터를 기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특정 구문을 생성할 수 있으며, 납품 업체도 표준화된 ADAMOS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단일 소스에서 기계뿐 아니라 완벽한 IIoT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얻어 안심하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CELOS는 APP 기반 운영 시스템으로 기계의 운영과 문서, 주문의 시각화를 통해, 기계 데이터를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다. PPS와 ERP 시스템과 호환되어 CAD/CAM 애플리케이션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DMG MORI는 2013년부터 CELOS 를 활용하여 디지털화에 적합한 공작기계를 개발해 왔다. CELOS는 CELOS NET box 라는 개방형 IIoT 커넥터로 자사 장비뿐만 아니라 타사 공작기계와 수동 워크스테이션을 CELOS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다. DMG MORI는 ADAMOS와 CELOS를 통해 워크플로우와 공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매칭하고 제어, 최적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1층 쇼룸에는 총 9대의 장비가 상시 전시되어 있다. 가장 크기가 큰 수평 머시닝 센터 NHX 6300은 삼점 지지대 고강성 베드를 기반으로 X, Y, Z축에 B축이 추가된 3+1축으로 B축에는 DDM 기술 적용하였다. 직경이 큰 베어링으로 고강성 스핀들을 실현하였으며, 60개 툴을 탑재한 링 타입 매거진으로 고속 인덱싱이 가능하고, CELO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DMU 65 monoBLOCK은 monoBLOCK구조의 안정적 특성과 고속 스위블 회전 테이블의 장점을 결합한 범용 밀링 머신이다. 점유 공간이 7.5m2에 불과하지만 735 × 650 × 560mm의 작업영역을 갖춰 황삭과 밀링 기술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DMG MORI Korea 유영찬 신임 대표와 DMG MORI 아시아 COO Dr. Harald Neun

이번 Tech day에서는 DMG MORI Korea의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독일 DMG MORI Aerospace technology excellence center에는 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상주하면서, 산업 전반에 대한 솔루션과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MG MORI Korea도 단순히 공작기계를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DMG MORI Korea도 영업 부문은 안정적이지만 서비스 부문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서비스 부문을 강화하여 역량을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 말미에는 현 유영찬 전무의 11월 1일자 지사장 발령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서 신임 유영찬 사장으로부터 DMG MORI Korea 나아갈 방향과 포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다.